彼はCOPYSARUと同じく、李明博政権期に日本でバイトしてました。
そして、そこで得た知識で「安っぽいプラスチック箸」などなど、「酸っぱい葡萄」のようなスレをたくさん立てていましたとさw
彼も、李明博大統領就任時にあった「北派粛清」の噂を鵜呑みにし、日本へ逃げた1人なんじゃないかと、私は思っています。
어쩐지 「일본이 싫다.」라고말하는 사람 있습니다만...
그는 COPYSARU와 같이, 이명박 정권기에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지식으로 「싸구려 같은 플라스틱젓가락」등 등, 「시큼한 포도」와 같은 스레를 많이 세우고 있었던과 w
그도, 이명박 대통령 취임시에 있던 「키타파 숙청」의 소문을 통채로 삼켜, 일본에 도망친 1명이 아닐까, 나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