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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野党、「弾劾、弾劾」でやりすぎて与野党の党支持率が拮抗してしまう……さすがに弾劾29連発はやりすぎだったか


「国民の力35.7%・共に民主40.4%」支持率差が誤差内に 弾劾政局で保守層が結集か(朝鮮日報)

韓国の保守系与党「国民の力」と進歩(革新)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間の支持率の差が誤差の範囲内に縮まったことを示す世論調査結果が1日に出た。

 エースリサーチがNEWSISの依頼に基づいて12月29日・30日の両日、満18歳以上の成人1010人を対象に支持政党調査を行ったところ、共に民主党が40.4%、国民の力が35.7%を記録した。

 両党の支持率の差は4.7ポイントで、誤差範囲(プラスマイナス3.1ポイント)に収まった。直前の調査(11月第2週)では11.7ポイント差だったが、7週間でその差は「誤差範囲外」から「誤差範囲内」に縮まったのだ。 (中略)

 これについてエースリサーチの関係者は「尹大統領に対する国会の弾劾訴追案可決直後、国民の力の支持率は大幅に下落したが、韓悳洙大統領権限代行の弾劾、国務委員(閣僚)の弾劾など政治的事件による保守層の危機感で中道保守層が結集した影響と解釈される」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先月29、30日に行われた世論調査で、与党・国民の力と野党・共に民主党の党支持率が拮抗しているとのニュース。
 済州航空機の着陸事故が29日の午前9時だったので、そのあたりも加味されている部分もあるかな。
 災害や大事故が起きると与党への支持率は高まるのが一般的な現象なので。
 その最たるものが戦争ですね。

 加えてハン・ドクス国務総理兼大統領代行への弾劾が27日。
 さすがに野党側がやりすぎた、と判断し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大統領の代行の代行まできてますからね。
 しかも、航空機事故が起きなかったらその「代行の代行」への弾劾すら辞さないって態度でしたから。


 ところでその「代行の代行」であるチェ・サンモク経済副首相兼企画財政長官兼大統領代行がふたりの憲法裁判官を任命しました。

韓国大統領権限代行を務める崔相穆副首相が憲法裁判官2人を任命、特別検事法2件は拒否(朝鮮日報)

 野党・共に民主党側が推薦しているひとりについては任命せず、与野党で協議のあったふたりについては任命。バランスをとったつもり……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

 与党・国民の力の閣僚から糾弾されて文字通り涙目になったとのこと。

閣僚に何も相談せずに憲法裁判官2人任命した「権限代行の代行」崔相穆副首相、閣議でつるし上げられ涙目(朝鮮日報)

 「代行の代行」がそれをできるのか、と。
 まあ、とりあえずこれで8人体制。「8人で大統領弾劾の審理」ははじめられますが、4月にはふたりが定年で退任予定。
 また6人体制に戻るのでどうなることやら。

 


탄핵, 탄핵으로 너무 해서 여야당 지지율이 대항해 버리는

한국 야당, 「탄핵, 탄핵」으로 너무 해서 여야당의 당지지율이 대항해 버리는……과연 탄핵 29 연발은 너무 했던 인가


「국민 힘 35.7%· 모두 민주 40.4%」지지율 차이가 오차내에 탄핵 정국으로 보수층이 결집이나(조선일보)
한국의 보수계 여당 「국민 힘」이라고 진보(혁신) 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간의 지지율의 차이가 오차의 범위내에 줄어든 것을 나타내 보이는 여론 조사 결과가 1일에 나왔다.

 에이스 리서치가 NEWSIS의 의뢰에 근거해 12월 29일·30일의 양일, 만 18세 이상의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지지 정당 조사를 실시했는데, 모두 민주당이 40.4%, 국민 힘이 35.7%를 기록했다.

 양당의 지지율의 차이는 4.7포인트로, 오차 범위(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에 들어갔다.직전의 조사(11월 제 2주)에서는 11.7포인트차이였지만, 7주간에 그 차이는 「오차 범위외」로부터 「오차 범위내」에 줄어들었던 것이다. (중략)

 이것에 대해 에이스 리서치의 관계자는 「윤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 힘의 지지율은 큰폭으로 하락했지만, 한덕수대통령 권한 대행의 탄핵, 국무위원(각료)의 탄핵 등 정치적 사건에 의한 보수층의 위기감으로 나카미치 보수층이 결집한 영향이라고 해석된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지난 달 29, 30일에 행해진 여론 조사로, 여당·국민 힘과 야당· 모두 민주당의 당지지율이 대항하고 있다라는 뉴스.
 제주 항공기의 착륙 사고가 29일의 오전 9시였으므로, 그 근처도 가미되고 있는 부분도 있을까.
 재해나 대사고가 일어나면 여당에의 지지율은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므로.
 그 제일의 것이 전쟁이군요.

 더해 한·드크스 국무총리켄 대통령 대행에의 탄핵이 27일.
 과연 야당측이 너무 했다 , 라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요. 대통령의 대행의 대행까지 오고 있으니까.
 게다가, 항공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그 「대행의 대행」에의 탄핵조차 불사한다는 태도였기 때문에.


 그런데 그 「대행의 대행」인 최·산모크 경제 부수상겸기획 재정 장관켄 대통령 대행이 두 사람의 헌법 재판관을 임명했습니다.

한국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는 최상목부수상이 헌법 재판관 2명을 임명, 특별 검사법 2건은 거부(조선일보)

 야당· 모두 민주당측이 추천하고 있는 혼자에 대해서는 임명하지 않고, 여야당에서 협의가 있던 두 사람에 대해서는 임명.밸런스를 잡은 생각……인지도 모릅니다만.

 여당·국민 힘의 각료로부터 규탄되어 문자 그대로 우목이 되었다는 것.

각료에게 아무것도 상담하지 않고 헌법 재판관 2명 임명한 「권한 대행의 대행」최상목부수상, 내각회의에서 매달아 올릴 수 있는 우목(조선일보)

 「대행의 대행」을 그것을 할 수 있는지, 라고.
 뭐 우선 이것으로 8인 체제.「8명이서 대통령 탄핵의 심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만, 4월에는 두 사람이 정년에 퇴임 예정.
 또 6인 체제로 돌아오므로 어떻게 되는 것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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