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にも価値観が違う国民を日本人として受け入れた先祖は
何という苦労をしょい込んだことか。
36年間も税収の20％を投入して国の借金を返してやり
インフラや教育衛生まで整えてやったのに恩を仇で返す。
嘘偽りで人を卑しめる。
日本人がいなくなったら争いを鎮めることもできず
常に日本の技術を盗み
日本に援助を請う。
そして助けてもらっても感謝せずまた反日にいそしむ。
水と油の民族だと思う。
日本が世界から評価されるのを嫉妬しているが
韓国は努力をしたことがあるのか？
ドラマや政治を見ても人の足を引っ張って争ってばかりの国にしか見えない。
国民の8割が国から逃げたいと望む国。
ここの韓国人を見ていると韓国人の作る国は生きづらいだろうと思う。
韓国の今のありさまは韓国人の行いの結果だ。
麦の種をまいてかぼちゃを収穫することはできない。
이렇게도 가치관이 다른 국민을 일본인으로서 받아 들인 선조는
뭐라고 하는 고생을 떠맡은 것인가.
36년간이나 세수입의 20%를 투입하고 나라가 빚을 갚아 주어
인프라나 교육 위생까지 정돈해 주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돌려준다.
거짓말 거짓으로 사람을 경멸한다.
일본인이 없어지면 싸움을 진정시킬 수도 있지 않고
항상 일본의 기술을 훔쳐
일본에 원조를 청한다.
그리고 도와 주어도 감사하지 않고 또 반일에 열중한다.
물과 기름의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이 세계로부터 평가되는 것을 질투하고 있지만
한국은 노력을 했던 것이 있다 의 것인지?
드라마나 정치를 봐도 사람의 방해를 해 싸우고만의 나라 밖에 안보인다.
국민의 8할이 나라로부터 도망치고 싶으면 바라는 나라.
여기의 한국인을 보고 있으면 한국인이 만드는 나라는 살기 괴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지금이 있어님은 한국인의 행동의 결과다.
보리의 종을 뿌려 호박을 수확(일)것은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