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半島で 松菊里 文化の人が渡来して列島で最初で稲作を手始め.
松菊里 文化の人は列島の基底民族を奥地で追い出して主要平野地域を占めた.
以後韓半島で馬韓式古墳である 周溝墓を作る人が到来.
日本全国に数千墓以上を逐造する.
そして 周溝墓は 前方後円墳で変形されて古墳時代が始まる.
열도의 지배계층
한반도에서 松菊里 문화의 사람이 도래해 열도에서 최초로 벼농사를 시작.
松菊里 문화의 사람은 열도의 기저 민족을 오지로 몰아내고 주요 평야 지역을 차지한.
이후 한반도에서 마한식 고분인 周溝墓를 만드는 사람이 도래.
일본 전국에 수천墓 이상을 축조하는.
그리고 周溝墓는 前方後圓墳으로 변형되고 고분시대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