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の赴くまま、自由に生きたジャニー北川
しかも死ぬまで誰にも責められず、嘸かし満足のいく人生だったのでしょう。
前世の徳の高さを感じます。
しかし、日本人でここまでやれる人はめったいにいません。
人間の大きさを感じます。
https://news.yahoo.co.jp/pickup/6524402
제멋대로의 인생
성이 향하는 대로, 자유롭게 산 쟈니-키타가와
게다가 죽을 때까지 누구에게도 탓할 수 있는 두, 틀림없이 만족이 가는 인생이었을까.
전생의 덕의 높이를 느낍니다.
그러나, 일본인으로 여기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은 째싶은 없습니다.
인간의 크기를 느낍니다.
https://news.yahoo.co.jp/pickup/652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