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ら半島では、サッカーの試合でも、日本の地震や津波を嘲笑していたことは忘れていない。
それが朝鮮人の本性だということも認識している。
너희들 반도에서는, 축구의 시합에서도, 일본의 지진이나 해일을 조소하고 있던 것은 잊지 않았다.
그것이 한국인의 본성이라고 하는 일도 인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