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 この 羽田先生 ポルシェ太郎 になりましてねw
本日もご臨終しましたわ この養護の言語障害 留まることを知らないです
毎日0円で 生きるって むごいですよね
↑ 飛行機に乗ったことがなく チケットの見方すらわかってない セルフ車掌の養護の子
押せば都 といいましたもので パンパン
アチャラ製品の最低な家具で 宵越しの金は持てず エサの給食を待つばかりの 屑の養護
それでも働かないんですから
나원부유층의 노숙자입니다
오늘도 이 하타 선생님 포르셰 타로가 되어서요 w
오늘도 임종했어요 이 양호의 언어 장애 머무는 것을 모릅니다
매일 0엔으로 산다고 비참하지요
↑ 비행기를 탔던 적이 없게 티켓의 견해조차 알지 않은 셀프 차장의 양호의 아이
누르면 도라고 했던 물건으로 빵 빵
아체라 제품의 최악인 가구로 밤샘의 김은 가지지 못하고 먹이의 급식을 기다릴 뿐의 쓰레기의 양호
그런데도 일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