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韓の伝統性を受け継いだと言い張るが
国の根幹を振った内乱の前でも
自分の安危と利得だけ計算するゾセンジングに
大韓という言葉は過分だ.
남조선은 大韓이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다.
삼한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고 우기지만
나라의 근간을 흔든 내란 앞에서도
자기 안위와 이득만 따지는 조센징에
大韓이라는 말은 과분하다.
三韓の伝統性を受け継いだと言い張るが
国の根幹を振った内乱の前でも
自分の安危と利得だけ計算するゾセンジングに
大韓という言葉は過分だ.
삼한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고 우기지만
나라의 근간을 흔든 내란 앞에서도
자기 안위와 이득만 따지는 조센징에
大韓이라는 말은 과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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