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日本人とアメリカ人、韓国人にやさしいのはどちら??

韓国人の取り扱い説明書を見ても日本人はアメリカ人に比べて優しすぎます。
今からでも遅くありません。決して甘やかしてはいけませんね。
 
■アメリカ軍の韓国兵取り扱いマニュアル 
 
1.韓国人には強気で押せ。抵抗する場合は大声で命令しろ。

2.命令を聞かない場合は殴って解らせろ。

3.同じ失敗をくり返す場合、犬のように何回でも同じ様に叱れ。
こちらが上と言うことを殴って解らせろ。

4.理由は聞くな。どうせ大したことは言っていない。

5.殴って解らせた場合、恨み持つ場合があるので気をつけて行動しろ。
但し、徹底的に解らせる迄、手を抜いてはいけない。

6.相手を3才児と思って信用したり頼りにはするな。重要な仕事は任せるな。


■日本軍の朝鮮兵取り扱いマニュアル 
 
一、いつ、いかなる時でもキムチを食事の時に好きなだけ与えること。

一、絶対に頭、体を叩いてはいけない。怨みを持って復讐する気質があり、
脱走の原因となる。

一、清潔な食事運搬用バケツと雑巾バケツの区別をよく教えること。

一、危険な状況下では銃を投げ捨ててアイゴー!と泣き出す習癖があるから、
日本兵二名で一名の朝鮮兵を入れて行動せよ。






일본인과 미국인, 한국인에 좋은 것은 어느 쪽?

일본인과 미국인, 한국인에 좋은 것은 어느 쪽?

한국인의 취급 설명서를 봐도 일본인은 미국인에 비해너무 상냥합니다.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습니다.결코 응석을 받아 주어서는 안되겠네요.
■미군의 한국병 취급 메뉴얼 
1.한국인에게는 강하고 눌러라.저항하는 경우는 큰 소리로 명령해라.

2.명령을 (듣)묻지 않는 경우는 때려 사토루등 인생 행로.

3.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 개와 같이 몇회에서도 같게 꾸짖어라.
이쪽이 위라고 하는 것을 때려 사토루등 인생 행로.

4.이유는 (듣)묻지 말아라.어차피 대단한 일은 말하지 않았다.

5.때려 알게 했을 경우, 원망해 가지는 경우가 있다의로 조심해 행동해라.
단, 철저하게 알게 하는까지, 대충 해 안 된다.

6.상대를 3세아라고 생각해 신용하거나 의지에는 하지 말아라.중요한 일은 맡기지 말아라.


■일본군의 조선병 취급 메뉴얼 
1, 언제, 어떠한 때라도 김치를 식사때에 좋아할 뿐(만큼) 주는 것.

1, 반드시 머리, 몸을 두드려 안 된다.원 봐를 가져 복수하는 기질이 있어,
탈주의 원인이 된다.

1, 청결한 식사 운반용 물통과 걸레 물통의 구별을 잘 가르치는 것.

1, 위험한 상황하에서는 총을 내던져 아이고!(와)과 울기 시작하는 버릇이 있다로부터,
일본병 2명으로 한명의 조선군사를 들어갈 수 있어 행동하라.







TOTAL: 269915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46364 18
2690593 筆記になるノート・パソコン買った. (1) theStray 02-14 1640 0
2690592 対外純資産が劣等なCHON (2) 竹島日本領 02-14 1594 1
2690591 韓国人はUSAID知らないの? (3) 春原次郎左衛門 02-14 1685 0
2690590 米国債保有率が劣等なCHON (2) 竹島日本領 02-14 1618 1
2690589 韓国にはない地震 (2) Ca21 02-14 1499 1
2690588 清提督は卑劣なソシオペスです! w (3) 井之頭五郞 02-14 1492 0
2690587 CHONには無い猿 (2) 竹島日本領 02-14 1497 0
2690586 北朝鮮兵士ロシア軍兵士を5人射殺 tikubizumou1 02-14 1664 0
2690585 japにはない鹿 (4) Ca21 02-14 1506 1
2690584 清提督この畜生年が私に送った降参....... (2) 井之頭五郞 02-14 1503 0
2690583 戦争がもう完全変わった. (7) cris1717 02-14 1605 0
2690582 清提督 井之頭五郞 02-14 1533 0
2690581 今韓国の状況 (2) QingPirate 02-14 1639 0
2690580 殻付き牡蠣 (4) tikubizumou1 02-14 1739 0
2690579 フィギュア男女連れ金メダルインタ....... (7) Ca21 02-14 1551 1
2690578 清提督 (2) 井之頭五郞 02-14 1389 1
2690577 漢江 vs 東京川比較 (5) Ca21 02-14 1428 1
2690576 RE:これが本当の漢江 です。 (7) ドンガバ 02-14 1572 0
2690575 国民民主党参院選立候補者多数 (2) tikubizumou1 02-14 1514 2
2690574 “分相応”が理解できない韓国人死....... (2) executioner3 02-14 16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