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山正之さんが在日に日本のマスコミが支配された経緯を話していた。
彼は産経新聞のスター記者だった。
その頃、少しでも在日や韓国の批判記事を書こうものなら
在日やくざが（在日がやくざの3割と元公安の菅沼光弘氏が発言）
記者の自宅に来て家族まで脅したと言ってた。
家族が脅される…。怖い。。
その脅しに屈したマスコミから妥協案として彼らは在日採用枠を手に入れた。
在日が入社するとお人よし日本人は公平に扱い出世させる。
そして在日は少しでも出世すると同じ在日を出世させる。
日本人は日本人だからと出世させない。
こうしていつの間にか日本のテレビや新聞の上層部は韓国語を話す人たちになった。
それがバレたのはネットの台頭のおかげ。
ネットが普及してからは多くの人が発言するので脅しが効かなくなった。
そのおかげで朝鮮人は強制連行されて日本に住んでいるという在日の嘘もバレた。
慰安婦の強制連行の嘘もバレた。
今、色々問題を起こしているフジテレビだが上層部の顔を見ると
あまり日本的じゃないと感じる。
安住アナウンサーがTBSは上層部は韓国語を話していると発言して話題になったが
フジも同じだろう。
せっせとKPOPを出演させているがさっぱり売れない。
フジTV上層部の写真
日本人がいなくなって韓国人が上層部に入ってから
テレビはつまらなくなり見る人が減ってきた。
韓国人は出来上がったものを乗っ取るのはうまいが発展進歩させるのは苦手なのかもしれない。
타카야마 마사유키씨가 재일에 일본의 매스컴이 지배된 경위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는 산케이신문의 스타 기자였다.
그 무렵, 조금이라도 재일이나 한국의 비판 기사를 쓴다면
재일 야쿠자가(재일이 야쿠자의 3 할이원공안의 스가누마 미츠히로씨가 발언)
기자의 자택에 오고 가족까지 위협했다고 말했다.
가족이 협박 당한다….무섭다..
그 위협에 굴한 매스컴으로부터 타협안으로서 그들은 재일 채용범위를 손에 넣었다.
재일이 입사하면 호인 일본인은 공평하게 취급해 출세시킨다.
그리고 재일은 조금이라도 출세하는과 같은 재일을 출세시킨다.
일본인은 일본인이니까와 출세시키지 않는다.
이렇게 해 어느새인가 일본의 텔레비전이나 신문의 상층부는 한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그것이 들킨 것은 넷의 대두의 덕분.
넷이 보급하고 나서는 많은 사람이 발언하므로 위협이 효과가 없게 되었다.
그 덕분에 한국인은 강제 연행되고 일본에 살고 있다고 하는 재일의 거짓말도 들켰다.
위안부의 강제 연행의 거짓말도 들켰다.
지금,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후지텔레비이지만 상층부의 얼굴을 보면
별로 일본적이지 않다고 느낀다.
아즈미 아나운서가 TBS는 상층부는 한국어를 하고 있다고 발언해서 화제가 되었지만
후지도 같을 것이다.
빨리 KPOP를 출연시키고 있지만 전혀 팔리지 않는다.
후지 TV상층부의 사진
일본인이 없어져 한국인이 상층부에 들어가고 나서
텔레비전은 시시하게 되어 보는 사람이 줄어 들어 왔다.
한국인은 완성된 것을 빼앗는 것은 능숙하지만 발전 진보시키는 것은 서투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