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は『北朝鮮は地上の楽園』と礼賛され、政治家やメディアは『拉致なんてありえない』と擁護していた」
と言われても実感が湧かない方が多いと思うので、証拠を開示しますね。… https://t.co/JSPahkCUBH pic.twitter.com/Bs77IzMntl
「昔は『北朝鮮は地上の楽園』と礼賛され、政治家やメディアは『拉致なんてありえない』と擁護していた」
と言われても実感が湧かない方が多いと思うので、証拠を開示しますね。
これは日本社会党(現社民党)が1979年「ああ大悪税」という漫画の一部。北朝鮮を「現代の奇蹟」「人間中心の政治」と大絶賛しています。
「チュチェ思想」がチラっと紹介されてたり、「北朝鮮の政治体制を羨ましそうに見てる日本人」も載ってたりして、なかなか小技が効いてますね。
普通に考えたら「無税の国」なんてあるはずないのに…
普通に考えたらおかしな話だとすぐ分かるのに地上の楽園ニダとか言いながら嬉しそうに帰って行った在日はバカ
「옛날은 「북한은 지상의 낙원」이라고 예찬되어 정치가나 미디어는 「납치는 있을 수 없다」와 옹호 하고 있었다」
이렇게 말해져도 실감이 솟지 않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므로, 증거를 개시하는군요.
https://t.co/JSPahkCUBH pic.twitter.com/Bs77IzMntl
「옛날은 「북한은 지상의 낙원」이라고 예찬되어 정치가나 미디어는 「납치는 있을 수 없다」와 옹호 하고 있었다」
이렇게 말해져도 실감이 솟지 않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므로, 증거를 개시하는군요.
이것은 일본 사회당(현사민당)이 1979년 「아 큰 죄악세」라고 하는 만화의 일부.북한을 「현대의 기적」 「인간 중심의 정치」라고 대절찬하고 있습니다.
「츄 최 사상」이 치라라고 소개되기도 하고, 「북한의 정치체제를 부러운 듯이 보고 있는 일본인」도 실리기도 하고, 꽤 잔기술이 효과가 있으네요.
보통으로 생각하면 「무세의 나라」는 있다는 두 없는데
보통으로 생각하면 이상한 이야기라고 금방 아는데 지상의 낙원 니다라든가 말하면서 기쁜듯이 돌아간 재일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