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うとう2009年通貨危機以来のウォン安、1ドル1460ウォンを突破する
為替レートが1ドル1,460ウォンを超える・・・金融危機以来の最安値
今日の為替レートは前取引日の終値(1,456.4ウォン)より1.2ウォン高の1,455.2ウォンでスタートしたものの、急速に安値の幅を広げた。午前10時21分には1,465.5ウォンまで急騰し、年中最安値を記録した。
9/24~12/26のドル・ウォン為替チャート
ウォン・ドル為替レートが終値基準で1,460ウォンを超えたのは金融危機だった2009年3月13日(1,483.5ウォン)以来15年9ヵ月ぶりのことだ。
19日から5取引日連続で取引中に1ドル1,450ウォンを超えたのに続き、24日の夜間の取引で1,460.2ウォンを記録するなど2取引日連続で1,460ウォン台を超えた。為替相場が5取引日連続で1,450ウォン台を超えたのも2009年3月以来のことだ。
最近ウォン高ドル安が進んだのはドル高基調が続く中、国内の政局の混乱が重なったためだ。アメリカの基準金利の引き下げが遅れ、ドナルド・トランプ氏がアメリカの大統領が就任すれば、保護貿易の基調が強化されるという見通しにドルが強気を続けている。主要6カ国の通貨に対するドルの価値を表すドルインデックスは、アメリカ大統領選挙戦の時(103.42)より4%以上上昇した108を記録している。
更に政局の不安で韓国ウォンは他の国の通貨に比べて切り下げ幅が大きい。3日の非常戒厳事態以降、下げ幅だけで4%に達する。
(中略)
ハナ証券のチョン・ギュヨン研究員は「国内政治の不確実性が続いている上、アメリカ連邦準備制度理事会の金利の引き下げの速度調整が世界的な米ドル高を煽っており、ウォンが対内外的に厳しい状況に直面している」とし、「外国人の間では国内株式や債券の売り越しの動きが続いており、ドル流出の圧力が高まっている」と述べた。
한국, 드디어 2009년 통화 위기 이래의 원 약세, 1 달러 1460원을 돌파한다
환율이 1 달러 1,460원을 넘는다···금융 위기 이래의 최저가
오늘의 환율은 전 거래일의 종가(1,456.4원)보다 1.2원고의 1,455.2원으로 스타트했지만, 급속히 저가의 폭을 펼쳤다.오전 10시 21분에는 1,465.5원까지 급등해,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9/2412/26의 달러·원 환율 차트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460원을 넘은 것은 금융 위기였던 2009년 3월 13일(1,483.5원) 이래 15년 9개월만의 일이다.
19일부터 5 거래일 연속으로 거래중에 1 달러 1,450원을 넘는 것에 이어서, 24일의 야간의 거래로 1,460.2원을 기록하는 등 2 거래일 연속으로 1,460원대를 넘었다.환시세가 5 거래일 연속으로 1,450원대를 넘었던 것도 2009년 3월 이래의 일이다.
최근원고달러 하락이 진행된 것은 달러고 기조가 계속 되는 중, 국내의 정국의 혼란이 겹쳤기 때문이다.미국의 기준 금리의 인하가 늦어 도널드·트럼프씨가 미국의 대통령이 취임하면, 보호무역의 기조가 강화된다고 할 전망에 달러가 강경세를 계속하고 있다.주요 6개국의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미국 대통령선거전때(103.42)보다4%이상 상승한 108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 정국의 불안하고 한국원은 다른 나라의 통화에 비해 인하폭이 크다.3일의 비상 계엄 사태 이후, 하락폭만으로4%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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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증권의 정·규욘 연구원은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이 계속 되고 있는데다가 , 미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의 금리의 인하의 속도 조정이 세계적인 미 달러고를 부추기고 있어원이 대내 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해, 「외국인의 사이에서는 국내 주식이나 채권의 매입분 초과의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어 달러 유출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