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女性が韓国で10倍の値段でボッタクリ
また反日国の韓国で日本女性2人を狙った詐欺ボッタクリ販売で安物の靴を10倍の値段で売りつけられる詐欺事件が起きた。
日本人は地下商店街の靴店で靴2足を購入した。当初、表示された価格は38,000ウォンだと認識したが、実際には380,000ウォンが請求された。
店主は本物の革靴と主張していたが、後でSNSで騙された経緯を投稿したら相場5000ウォンで売ってる合皮の靴だと指摘されたという。
일본 여성이 10배의 가격으로 바가지 피해
일본 여성이 한국에서 10배의 가격으로 바가지
또 반일국의 한국에서 일본 여성 2명을 노린 사기 바가지 판매로 싸구려의 구두를 10배의 가격으로 강매할 수 있는 사기 사건이 일어났다.
일본인은 지하 상가의 화점에서 구두 2켤레를 구입했다.당초, 표시된 가격은 38,000원이라고 인식했지만, 실제로는 380,000원이 청구되었다.
점주는 진짜 가죽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다음에 SNS로 속은 경위를 투고하면 시세 5000원으로 팔고 있는 합피의 구두라고 지적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