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原は嫌韓だ。
その理由はいくつもあるのだが最大のものは彼らの卑しさ、だ。
もう少し具体的にいうと
嫉妬されたい
不快にさせたい
自分の言動で人を傷つけたい
という歪んだ欲望である。
それを達成した時の愉悦が堪らない、という卑しさだ。
そして思う。
なんという劣等感の強さか、と。
彼らにとってはこの愉悦が達成感であり勝利感なのだろう。
普通なら憐れ、気の毒という感情を催すものかもしれないが彼らのは醜さが強すぎてただただ不快感しか湧かない。
勿論「人を傷つけるのが堪らない愉悦」という人は日本にも居る。
そして韓国もこのような人ばかり、ということはないだろう。少なくとも個々の韓国人は「ウリはこれほどひどくないnida」と思っているだろう。
「みんな同じnida」とも。
ただ、敵を作ってその敵に対するモラルハラスメントは非難されない、というか賞賛される、という特殊な倫理観は特亜(特に韓国)特有のものだろう。
そしてそのことを隠そうともしない。
韓国では極めて普通のことでひょっとしたら自慢すべきことなのかも知れない。
この「嫌われる」ということに満足する韓国人すらいるかもしれない。
「ウリは一目おかれている」と。
こういう人たちとはつきあえない、というかつきあいたくない。
友好なんかしたくないのだ。
春原に誤解がある、というのなら誰かこの誤解を解いて欲しい。
스노하라는 혐한이다.
그 이유는 얼마든지 있다의이지만 최대의 것은 그들의 천함, 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질투되고 싶다
불쾌하게 시키고 싶다
자신의 언동으로 사람을 상처 입히고 싶다
그렇다고 하는 비뚤어진 욕망이다.
그것을 달성했을 때의 유열이 감등 없는, 이라고 하는 천함이다.
그리고 생각한다.
뭐라고 하는 열등감의 힘인가, 라고.
그들에게 있어서는 이 유열을 달성감이며 승리감일 것이다.
보통이라면 련, 불쌍함이라고 하는 감정을 개최한 것일까도 모르지만 그들의 것은 보기 흉함이 너무 강해서 단지 단지 불쾌감 밖에 솟지 않는다.
물론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감등 없는 유열」이라고 하는 사람은 일본에도 있다.
그리고 한국도 이러한 사람(뿐)만, 이라고 할 것은 없을 것이다.적어도 개개의 한국인은 「장점은 이 정도 심하지 않는 nida」라고 생각할 것이다.
「모두 같은 nida」라고도.
단지, 적을 만들어 그
그리고 그것을 숨길려고도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지극히 보통 일로 혹시 자랑 해야 할것인지도 모르다.
이 「미움받는다」라고 하는 것에 만족하는 한국인조차 있을지도 모르다.
「장점은 한 눈 두어지고 있다」라고.
이런 사람들과는 교제할 수 없다는, 기합 싶지 않다.
우호의 응인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스노하라에 오해가 있다, 라고 한다면 누군가 이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