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兵の死傷者3000人超」、ウクライナ大統領が増派リスク警戒
[23日 ロイター] - 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23日、越境攻撃をしているロシア西部クルスク州で、ロシア軍と共に戦っている北朝鮮兵士3000人以上が死傷したという認識を示した。
Xへの投稿で「予備データによると、クルスク地域での北朝鮮兵士の死傷者数は既に3000人を超えている」と指摘。また「北朝鮮が兵士を増派し、さらなる軍装備品をロシア軍に送るリスクがある」と警告し、「われわれはこれに対し具体的な対応を取る」と言明した。
韓国国会議員の李成権氏は19日、ロシアに派遣された北朝鮮の兵士のうち少なくとも100人がクルスク州でのウクライナ軍との激しい戦闘で死亡し、さらに1000人が負傷したと指摘していた。 もっと見る
ウクライナなどによると、北朝鮮は約1万2000人をロシアに派兵し、一部をクルスク地域の戦闘に投入している。
またゼレンスキー氏は、世界の指導者らがロシアと北朝鮮の軍事協力に対抗するために「ほとんど何もしていない」と批判した。
物凄い勢いで死んでいく朝鮮兵
臆病な朝鮮人は兵士に向かない...
너무 약한 조선병, 또 3천명 사상!
「북한병의 사상자 3000명초」,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증파 리스크 경계
[23일 로이터] -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23일, 월경 공격을 하고 있는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주에서,러시아군과 함께 싸우고 있는 북한 병사 3000명 이상이 사상했다고 하는 인식을 나타냈다.
X에의 투고로 「예비 데이터에 의하면, 크루스크 지역에서의 북한 병사의 사상자수는 이미 3000명을 넘고 있다」라고 지적.또 「북한이 병사를 증파 해, 새로운 군장 비품을 러시아군에 보내는 리스크가 있다」라고 경고해, 「우리는 이것에 대해 구체적인 대응을 한다」라고 언명 했다.
한국 국회 의원의 이성권씨는 19일,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의 병사의 쳐 적어도 100명이 크루스크주에서의 우크라이나군과의 격렬한 전투로 사망해, 게다가 1000명이 부상했다고 지적하고 있었다.더 본다
우크라이나등에 의하면, 북한은 약 1만 2000명을 러시아에 파병해, 일부를 크루스크 지역의 전투에 투입하고 있다.
또 제렌스키씨는, 세계의 지도자등이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에 대항하기 위해서 「거의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