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法ジャッジ私がコッアズで処刑に席まで与えたが
6人満場一致で送逹であってから確認. 27日初弁論強制
検事のように名品百も撫でさしてくれて株価操作も無罪で作るの分かったの
パク・グンヒェもそのように思ってチョマッアッダ.
檻ではお酒も食べやがる事ができないのにメンゾングシンで堪えることイッウルカや
一生檻で腐ってから出る時は死骸で出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犬子くすくす
윤석열 답답함 토로. 내가 꼿아 줬는데..
헌법 재판관 내가 꼿아주고 처형에 자리까지 줬는데
6인 만장 일치로 송달 인지 확인. 27일 첫 변론 강제
검사 처럼 명품백도 무마해 주고 주가조작도 무죄로 만들지 알았겠지
박근혜도 그렇게 생각하다 쳐맞았다.
감방에서는 술도 못쳐먹을텐데 맨정신으로 버틸수 있을까나
평생 감방에서 썩다가 나올때는 시체로 나와야 하는데 개 새끼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