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1人当たりGDP、2年連続でOECD22位 韓国下回る=内閣府
[東京 23日 ロイター] - 内閣府は23日、日本のドル建て1人あたり名目国内総生産(GDP)が2023年は暦年で3万3849ドルとの試算を公表した。2年連続でOECD(経済協力開発機構)加盟38カ国中22番目と比較可能な1980年以降、最も低い順位となった。
ことし6月に韓国のGDPが基準改定で上方修正されたため、2022年の順位が日韓で入れ替わっており、2年連続で21番目の韓国を下回った。
ドル建て換算に用いた為替レートは2019年109.01円、20年106.78円、21年109.80円、22年131.4円、23年140.5円。円安進行もドル建て金額下押しの一因となっている。
쇠퇴해 몰락한 일본의 일인당의 GDP가 한국을 밑돈다.
https://jp.reuters.com/markets/japan/funds/GH7BQNFVLBOW7LZFZQMMN2PCJY-2024-12-23/
일본의 1 인당 GDP, 2년 연속으로 OECD22위한국 밑돈다=내각부
[도쿄 23일 로이터] -내각부는 23일, 일본의 달러기준 1명 당 명목 국내 총생산(GDP)이 2023년은 역년에 3만 3849 달러라는 시산을 공표했다.2년 연속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맹 38개국중 22번째로 비교 가능한 1980년 이후, 가장 낮은 순위가 되었다.
금년 6월에 한국의 GDP가 기준 개정으로 상향수정 되었기 때문에, 2022년의 순위가 일한에서 바뀌고 있어 2년 연속으로 21번째의 한국을 밑돌았다.
달러기준 환산에 이용한 환율은 2019년 109.01엔, 20년 106.78엔, 21년 109.80엔, 22년 131.4엔, 23년 140.5엔.엔하락 진행도 달러기준 금액 시세 하락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