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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自】尹大統領、4月の総選挙前に国防長官と国情院長に「近いうちに戒厳」

12/23(月) 9:09配信


ハンギョレ新聞

 内乱罪被疑者である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は今年3月末、当時のシン・ウォンシク国防部長官(現国家安保室長)、チョ・テヨン国家情報院長、キム・ヨンヒョン大統領警護処長を呼び集め、「非常戒厳を実行する」という積極的な意思を明らかにしていたという。非常戒厳の実行において要となる国防部と国情院の長に尹大統領がこのような意思を伝え、戒厳を実行しようとしていたとすれば、数々の悪材料で与党の支持率が下がったことから総選挙そのものと国会を無力化しようとしていたことが疑われる。


 22日、ハンギョレの取材を総合すると、尹大統領は今年3月末、当時国防部長官だったシン室長、チョ院長、大統領警護処長だったキム前長官と数人の軍の関係者をソウル鍾路区三清洞(チョンノグ・サムチョンドン)の大統領の安全家屋(秘密活動に用いる一般住宅)に呼んで夕食を取った。この席で尹大統領は、当時の政治状況などに激怒しつつ、「近いうちに戒厳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の考えを明らかにしたという。シン室長やチョ院長らその場にいた人物は、尹大統領を積極的に止めたという。それだけ尹大統領の戒厳に対する意志が強く、具体的だったということだ。


 尹大統領は昨年12月末にも、当時国防部長官だったシン室長、国家安保室長だったチョ院長、キム・ミョンス合同参謀本部議長、キム前長官らをソウル龍山区漢南洞(ヨンサング・ハンナムドン)の官邸に呼び、戒厳と非常大権(国家危機の際に大統領が取る非常措置)に言及したという。この時は実際に戒厳実行の意志を強く表明したわけではなく、呼ばれた人物たちが戒厳を積極的に止める状況ではなかったが、今年3月末には尹大統領の戒厳の意志が強まっていたということだ。


 このことについてチョ院長は、「昨年12月と今年3月にそれぞれ大統領官邸と安家で尹大統領は戒厳などに言及したのか」とのハンギョレの問い対し、国家情報院を通じて「激励の場に出席したことはあるが、非常戒厳についての論議はなかった」と答えた。検察非常戒厳特別捜査本部(本部長:パク・セヒョン高等検察庁長)は先日、チョ院長を非公開で呼び出し、尹大統領との戒厳論議や政治家逮捕指示などについて広範に取り調べている。


カン・ジェグ、ペ・ジヒョ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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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厳令を出す国に先進国はない。

戒厳令を出す国は全て後進国だ。

内政の課題解決に軍事力を使おうとする発想は、

後進国の「土人の発想」と言わざるを得ない。

朝鮮土人は「土人の発想」を脱却しない限り、

大便民国を先進国にできないだろう。

 


대변 민국은 순전한 「후진국」

【독자】윤대통령, 4월의 총선거전에 국방장관과 국정 원장에게 「가까운 시일내에 계엄」

12/23(월) 9:09전달


한겨레

 내란죄피의자인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은 금년 3월말, 당시의 신·워시크 국방부 장관(현국가 안보실장), 조·테욘 국가 정보원장, 김·욘홀 대통령 경호 청장을 불러 모아 「비상 계엄을 실행한다」라고 하는 적극적인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었다고 한다.비상 계엄의 실행에 대해 요점이 되는 국방부와 국정원의 장에 윤대통령이 이러한 의사를 전하고 계엄을 실행하려고 하고 있었다고 하면, 수많은 악재료로 여당의 지지율이 내린 것으로부터총선거 그 자체와 국회를 무력화하려 하고 있던일이 의심된다.


 22일, 한겨레의 취재를 종합 하면, 윤대통령은 금년 3월말,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신 실장, 조 원장, 대통령 경호 청장이었던 김 전장관과 몇사람의 군의 관계자를 서울 종로구 삼정동(톨노그·삼톨돈)의 대통령의 안전 가옥(비밀 활동에 이용하는 일반 주택)에 부르고 저녁 식사를 배달시켰다.이 자리에서 윤대통령은, 당시의 정치 상황 등에 격노하면서,「가까운 시일내에 계엄을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신 실장이나 조 원장외그 자리에 있던 인물은, 윤대통령을 적극적으로 멈추었다고 한다.그 만큼 윤대통령의 계엄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구체적이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윤대통령은 작년 12월말에도,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신 실장, 국가 안보실장이었던 조 원장, 김·몰스 합동 참모본부 의장, 김 전장관등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욘상·한남돈)의 관저에 불러, 계엄과 비상 대권(국가 위기 시에 대통령이 취하는 비상 조치)에 언급했다고 한다.이 때는 실제로 계엄 실행의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것이 아니고, 불린 인물들이 계엄을 적극적으로 멈추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금년 3월말에는 윤대통령의 계엄의 의지가 강해지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조 원장은, 「작년 12월과 금년 3월에 각각 대통령 관저와 아까로 윤대통령은 계엄 등에 언급했는가」라는 한겨레의 물어 대해, 국가 정보원을 통해서 「격려의 장소에 출석한 것은 있다가, 비상 계엄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라고 대답했다.검찰 비상 계엄 특별 수사 본부(본부장:박·세홀 고등검찰청장)는 요전날, 조 원장을 비공개로 호출해, 윤대통령과의 계엄 논의나 정치가 체포 지시등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다.


캔·제그, 페·지홀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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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을 내는 나라에 선진국은 없다.

계엄령을 내는 나라는 모두 후진국이다.

내정의 과제 해결에 군사력을 사용하려고 하는 발상은,

후진국의 「토인의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 토인은 「토인의 발상」을 탈각하지 않는 한,

대변 민국을 선진국으로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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