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というのは歳月号のように子死んで見るとあの時で後悔するのだ.
日本人たちもマチァンがだで
呪いみたいな生を暮しながらこれが呪いなのか分からなくて利益だと分かって
すべてが割れてから
あの時で惜しがって後悔するのだ.
それで人がずるいと夏至
運が良く避けるとしてもまた来るのが業という品物で避けても地獄行くことまで避けることイッウルカや
本当にたくさん後悔するが慈悲はない. それが元々世の中だ.
나중 되면 다 후회하게 되있어
사람이라는 것은 세월호 처럼 자식 죽어 봐야 그때서야 후회 하는 것이다.
일본인들도 마찮가지 이고
저주 같은 삶을 살면서 이게 저주인지 모르고 이익인줄 알며
모든게 깨지고 나서야
그때서야 아쉬워하고 후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간사하다고 하지
운좋게 피한다 해도 다시 오는게 업이라는 물건이고 피해도 지옥 가는것 까지 피할수 있을까나
정말 많이들 후회하겠지만 자비는 없다. 그게 원래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