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ナソニック、40年間も品質不正｢社長も隠蔽｣の衝撃、検査データ捏造する｢スペシャルモード｣が存在
パナソニック ホールディングス（HD）傘下の電子部品事業会社、パナソニック インダストリー（パナインダ）で発覚した品質不正問題。11月1日に公表した外部調査委員会の報告書によると、顧客の目をごまかすため、専用のプログラムを作成していた事例も発覚した。
パナインダの子会社、パナソニック スイッチングテクノロジーズ（パナST）では、顧客が製造工程を確認しに来た際に設定する「スペシャルモード」を用意していたというから呆れる。
専用プログラムで自動的に捏造・改ざん
2000年代以降にパナSTが製造していたリレー製品は、不良品の比率を表す工程不良率が5～10％と通常よりかなり高かった。顧客から改善を求められると「従業員の応対負荷が増大する」（調査報告書）可能性があったことから、工程不良率のデータを改ざんし、顧客に提出していた。
さらに顧客が製造工程を見学する際、不良品が数多く発生してデータを改ざんしていることが発覚しないように検査機器のプログラムを変更し、「スペシャルモード」と呼んでいた。2010年代後半以降は設定変更のためのマニュアルも作成され、担当者間で引き継がれていた。
不正のためのプログラムは、他の拠点でも発見されている。四日市、南四日市、上海（中国）、アユタヤ（タイ）各工場で確認された成形材料や封止材料のロット番号を改ざんする不正では、専用のプログラムを用いた検査結果の捏造や改ざんが行われていた。
https://toyokeizai.net/articles/-/847232?display=b
改ざんと隠蔽
これが日本製品の本当の姿
日本の国技である
파나소닉, 40년간이나 품질 부정「사장도 은폐」의 충격, 검사 데이터 날조 하는「스페셜 모드」가 존재
파나소닉 홀딩스(HD) 산하의 전자 부품 사업회사, 파나소닉 산업(파나인다)으로 발각된 품질 부정 문제.11월 1일에 공표한 외부 조사위원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고객의 눈을 속이기 위해, 전용의 프로그램을 작성한 사례도 발각되었다.
파나인다의 자회사, 파나소닉 스위칭 테크놀로지스(파나 ST)에서는, 고객이 제조 공정을 확인하러 왔을 때에 설정하는 「스페셜 모드」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기 때문에 기가 막힌다.
전용 프로그램으로 자동적으로 날조·개찬
2000년대 이후에 파나 ST가 제조하고 있던 릴레이 제품은, 불량품의 비율을 나타내는 공정 불량율이 510%과 통상보다 꽤 높았다.고객으로부터 개선이 구할 수 있으면 「종업원의 응대 부하가 증대한다」(조사보고서) 가능성이 있던 것으로부터, 공정 불량율의 데이터를 개찬해, 고객에게 제출하고 있었다.
한층 더 고객이 제조 공정을 견학할 때, 불량품이 많이 발생해 데이터를 개찬하고 있는 것이 발각되지 않게 검사기기의 프로그램을 변경해, 「스페셜 모드」라고 부르고 있었다.2010년대 후반 이후는 설정 변경을 위한 메뉴얼도 작성되어 담당자 사이에 인계되고 있었다.
부정을 위한 프로그램은, 다른 거점에서도 발견되고 있다.욧카이치, 남 욧카이치, 샹하이(중국), 아유타야(타이) 각 공장에서 확인된 성형 재료나 봉지 재료의 로트 번호를 개찬하는 부정한 것은, 전용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검사 결과의 날조나 개찬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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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찬과 은폐
이것이 일본 제품의 진짜 모습
일본의 국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