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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セットコリア】崩れた韓国の大統領制…内閣制が答えだ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12.20 15:50

韓国憲法裁判所の全景 [中央フォト]
12・3非常戒厳事態が収拾局面に入った。大統領は国会で弾劾訴追され、戒厳に積極的に参加した軍・警察の幹部も次々と拘束された。戒厳の違憲性と違法性については法曹界の意見がほぼ一致する。しかし依然として解決の糸口も見いだせない問題がある。それは政治改革問題だ。司法処理が結果に対する懲らしめなら、政治改革は事態の再発防止のための処方だ。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現実とかけ離れた考えをし、さらに行動に結びつけた理由は、政治制度の欠陥と無関係でない。与党の役割を見てもそうだ。国民の力は戒厳宣言に関して大統領に完全にスルーされた。それでも大半の議員が弾劾訴追案投票で「大統領に対する義理」を前に出して反対票を投じた。政党とは何か。「ビジョン」と「規律」を備えて国を統治する集団的な力を形成する組織だ。現代政治は政党として組織された集団知性を通じて、指導者個人の気質的特性や逸脱を最小化する。しかし今回の戒厳事態で与党は政党本然の役割を全く果たせなかった。
野党はどうか。振り返ってみると憲法の安定性を先に揺さぶったのは共に民主党だった。民主党は過去2年半の間に18人の公職者を相手に弾劾訴追を乱発した。さらに党代表の腐敗捜査を妨害しようという意図で弾劾訴追を推進した。しかし弾劾は「刑事裁判的な処分が難しい条件で憲法侵害から憲法を保護する手段」だ。民主党は憲法が前提とするこうした暗黙的規則を無視した。

両政党の状態がこのようだ。不幸にも与野党の位置を入れ替えても状況は変わらない。「一極体制」という評価を受ける民主党が与党になれば、大統領とどんな関係を結ぶかは見なくても明らかだ。明白な憲政破壊にもかかわらず「義理」を前に出す国民の力が憲法に忠実な野党になるはずもない。

1987年の民主化以降の状況を見ると、少数与党の期間が多数与党よりも長かった。大統領と野党が対立したが、それでも憲法的権限を極端な方法で使ってはいない。だからこそ政府が持続できた。しかしこれからは違う。行政府と立法府の相互尊重という大統領制の規範が消えた。弾劾は日常的になるはずで、非常戒厳までではないとしても憲法の境界を行き来する危険な権限行使も乱舞するだろう。大統領制はうまく作動するどころか、維持することも不可能になった。過度な予測という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しかし20年前まで弾劾は辞書でのみ目にするような言葉であり、戒厳宣言は10日ほど前まで妄想の領域にあったという点を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なら、少数与党状況で内戦を防止する方法はないのだろうか。2つある。1つ目は、政党革新だ。両政党が合理的な野党に、責任を果たす与党に生まれ変わることだ。しかしこの代案は現実性が非常に低い。政治が決闘になってしまったが、決闘では正しい言葉でなく装填した銃を先に出してこそ生き残る。

2つ目、少数与党の状況を基本的に封鎖する方法だ。国会の多数党が行政府の首班の責任を負う議院内閣制に政府体制を変えることだ。内閣制は政党政府を志向し、行政首班の交代も柔軟だ。もちろん首相が繰り返し交代する場合、政府の政策の不安定性が高まるという弱点はある。しかしこれは現在のような大統領制でも同じだ。韓国政治の最優先課題は少数与党状況の極端な不安定を解決することだ。

一部では大統領4年重任制を主張する。ところが韓国の大統領制の問題点は任期や再選でない。先に見たように少数与党を持ちこたえられない欠陥だ。さらに長い任期の大統領を作って解決することではない。大統領をそのまま置いて首相を国会で選ぶ二元執政制度も違う。与野党の極端な葛藤が深まった状態で与党大統領と野党首相の協力を期待することはできない。
昨今の状況で政治改革は二重政府または少数与党の状況を源泉封鎖することに集中しなければいけない。良い政府を作る高次元的改革が必要なのではない。政府と無政府の間で最悪を防ぐ改革が至急だ。

ハン・ジウォン/作家/元新しい選択政策委議長

「日本が沈めばよい」大笑いだ、能無し韓国人

日本に反発して大統領制にしたら、常識ある

政治も不可能な欠陥だらけの国家だ。((´∀`))ケラケラ




일본 없이는, 발전 성과인 한국 안녕

【리셋트 코리아】무너진 한국의 대통령제…내각제가 대답이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4.12.20 15:50

한국 헌법재판소의 전경 [중앙 포토]
12·3 비상 계엄 사태가 수습 국면에 들어갔다.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 소추되어 계엄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군·경찰의 간부도 차례차례로 구속되었다.계엄의 위헌성과 위법성에 대해서는 법조계의 의견이 거의 일치한다.그러나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도 발견해 낼 수 없는 문제가 있다.그것은 정치 개혁 문제다.사법 처리가 결과에 대한 징벌이라면, 정치 개혁은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처방이다.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을 해, 한층 더 행동에 묶은 이유는, 정치 제도의 결함과 무관계하지 않다.여당의 역할을 봐도 그렇다.국민 힘은 계엄 선언에 관해서 대통령에 완전하게 스르 되었다.그런데도 대부분의 의원이 탄핵 소추안 투표로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앞에 두고 내고 반대표를 던졌다.정당이란 무엇인가.「비전」과「규율」을 갖추어 나라를 통치하는 집단적인 힘을 형성하는 조직이다.현대 정치는 정당으로서 조직 된 집단 지성을 통해서, 지도자 개인의 기질적 특성이나 일탈을 최소화한다.그러나 이번 계엄 사태로 여당은 정당 본연의 역할을 전혀 완수할 수 없었다.
야당은 어떨까.되돌아 보면 헌법의 안정성을 먼저 흔든 것은 모두 민주당이었다.민주당은 과거 2년반의 사이에 18명의 공직자를 상대에게 탄핵 소추를 남발했다.한층 더 당대표의 부패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탄핵 소추를 추진했다.그러나 탄핵은 「형사 재판적인 처분이 어려운 조건으로 헌법 침해로부터 헌법을 보호하는 수단」이다.민주당은 헌법이 전제로 하는 이러한 암묵적 규칙을 무시했다.

양정당 상태가 이 같다.불행하게도 여야당의 위치를 바꿔 넣어도 상황은 변하지 않다.「1 극체제」라고 하는 평가를 받는 민주당이 여당이 되면,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묶을까는 보지 않아도 분명하다.명백한 헌정 파괴에도 불구하고 「의리」를 앞에 두고 내는 국민 힘이 헌법으로 충실한 야당이 될 리도 없다.

1987년의 민주화 이후의 상황을 보면, 소수 여당의 기간이 다수 여당보다 길었다.대통령과 야당이 대립했지만, 그런데도 헌법적 권한을 극단적인 방법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그러니까 정부를 지속할 수 있었다.그러나 지금부터는 다르다.행정부와 입법부의 상호 존중이라고 하는 대통령제의 규범이 사라졌다.탄핵은 일상적으로 될 것으로, 비상 계엄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헌법의 경계를 왕래위험한 권한 행사도 난무 할 것이다.대통령제는 잘 작동하기는 커녕,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하게 되었다.과도한 예측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다.그러나 20년전까지 탄핵은 사전에서만 보는 말이며, 계엄 선언은 10일 정도 전까지 망상의 영역에 있었다고 하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라면, 소수 여당 상황으로 내전을 방지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2있다.1번째는, 정당 혁신이다.양정당이 합리적인 야당에, 책임을 완수하는 여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그러나 이 대안은 현실성이 매우 낮다.정치가 결투가 되어 버렸지만, 결투에서는 올바른 말이 아니고 장전 한 총을 먼저 내야만 살아 남는다.

2번째, 소수 여당의 상황을 기본적으로 봉쇄하는 방법이다.국회의 다수당이 행정부의 수반의 책임을 지는 의원내각제에 정부 체제를 바꾸는 것이다.내각제는 정당 정부를 지향해, 행정 수반의 교대도 유연하다.물론 수상이 반복해 교대하는 경우, 정부의 정책의 불안정성이 높아진다고 하는 약점은 있다.그러나 이것은 현재와 같은 대통령제에서도 같다.한국 정치의 최우선 과제는 소수 여당 상황의 극단적인 불안정을 해결하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주장한다.그런데 한국의 대통령제의 문제점은 임기나 재선이 아니다.먼저 본 것처럼 소수 여당을 유지할 수 없는 결함이다.한층 더 긴 임기의 대통령을 만들어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대통령을 그대로 두어 수상을 국회에서 선택하는 2원 집정 제도도 다르다.여야당의 극단적인 갈등이 깊어진 상태로 여당 대통령과 야당 수상 의 협력을 기대할 수 없다.
요즈음의 상황으로 정치 개혁은 이중 정부 또는 소수 여당의 상황을 원천 봉쇄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좋은 정부를 만드는 고차원적 개혁이 필요하지 않다.정부와 무정부의 사이에 최악을 막는 개혁이 시급하다.

한·지워/작가/모토신 주위 선택 정책위의장

「일본이 가라앉으면 좋다」웃음거리다, 무능 한국인

일본에 반발해 대통령제로 하면, 상식 있다

정치도 불가능한 결함 투성이의 국가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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