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ゼインカデであり正しい言葉よくするからユンソックヨルはどんなに見るかどうかわからなくて何年ぶりに訪問したら
鬼や月とぽつんとつけて暮すぽつんとが子
甚だしくはこのダルラングイも無能力で
感じるのはそのまま一言二言して見て犬子なら刀一緒に切ってしまう習性が必要だ. 一般人だかぽつんとでも直して使うのが大変だ.
こちら日本人たちもどんなに見ればマチァンがだ載せる.
これが先天的なことだろう
生まれる前から積もって来た業であるの
어떤 우파 무속인 채널을 오랜만에 들어가보고.. 사람은 고쳐쓰기 힘들구나
문재인 까대며 바른말 잘하길래 윤석열은 어떻게 볼까 싶어서 몇년만에 방문 했더니
귀신이나 달랑 달랑 달고 사는 달랑이 새끼
심지어 이 달랑이도 무능력해
느끼는건 그냥 몇마디 해보고 개 새끼면 칼 같이 끊어 버리는 습성이 필요하다. 일반인이건 달랑이건 고쳐 쓰기가 힘들다.
이곳 일본인들도 어떻게 보면 마찮가지 이다.
이게 선천적인 것일까
태어나기 전부터 쌓여온 업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