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バ大阪ユースの高校生たち。
選ばれた素質の４１人は学校以外は練習練習。
そして彼らが語る食事の大切さ。
この動画を見た明日のJリーガーを目指す小学生は体を大きくしたいと
さらにご飯を食べるようになったんだって。
やっぱり日本人はもう少し肉や魚を食べたほうがいいですね。
高校生ってほとんど成人の体つき。
１９０㎝だという子もいたから成人したら２メートルになる？
さすがにそこまでは伸びない？
管理栄養士が作る
献立はさすが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世界中の人がこんな風にきちんと栄養が取れる社会が
来るといいな～。
言霊。
역시 먹는 것은 소중하지
감바 오사카 유스의 고교생들.
선택된 소질의 41명은 학교 이외는 연습 연습.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식사의 중요함.
이 동영상을 본 내일의 J리거를 목표로 하는 초등 학생은 몸을 크게 하고 싶으면
한층 더 밥을 먹게 되었다고.
역시 일본인은 좀 더 고기나 생선을 먹는 편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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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은 거의 성인의 몸매.
190이라고 하는 아이도 있었기 때문에 성인 하면 2미터가 되어?
과연 거기까지는 성장하지 않아?
관리 영양사가 만드는
메뉴는 과연으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온 세상의 사람이 이런 식으로 제대로 영양을 잡히는 사회가
오면 좋겠다.
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