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至宝”移籍先、1位はド軍 米メディア格付け
パドレスのキム・ハソンは来季契約オプションを破棄してFAに
パドレスのキム・ハソン（金河成）内野手は、年俸800万ドル（約12億円）になる来季契約オプションを破棄しFAとなった。米スポーツ専門メディア「ブリーチャー・レポート」の野球アカウント「B/R Walk-Off」は、同メディアのティム・ケリーによる「キム・ハソンの行き先トップ10」を格付け。ドジャースが1位となった。
ランキングでは、29歳の行き先として1位のドジャースに続き、タイガース、マリナーズ、ブレーブス、ヤンキースなどが順に並んでいる。
29歳のキムは2020年オフに4年2800万ドル（約43億円）でパドレス入り。今季は121試合出場で打率.233、11本塁打、47打点、22盗塁。8月に右肩の炎症で離脱し、ポストシーズンには出場できなかったが、移籍1年目から100試合以上に出場した。4年間で通算540試合出場して打率.242、47本塁打、200打点をマークしており、内野ならどこでも守れる安定した守備力も評価が高い。
ドジャースはムーキー・ベッツが内野に再転向する。「ベッツが二塁か遊撃を守ることになりそうだが、もしエドマンを中堅に据える計画ならば、（ベッツが守る以外の）二塁か遊撃に内部の選手を据える場合の候補はミゲル・ロハスとギャビン・ラックスになる。マックス・マンシーは三塁のままだが、彼は来夏35歳になる上に、昨シーズンはレギュラーシーズン73試合しか出場していない」と事情を説明。
「アンドリュー・フリードマン編成本部長とデーブ・ロバーツ監督はポジションに柔軟性のある選手が大好きで、そういった選手の価値が下がっているときに獲得できる場合は、特にそうだ。パドレスファンは聞きたくないだろうが、キムはドジャースにぴったりな気がする」と結論付けた。
これにファンは「キムがドジャースのあの打線の下位を打ち遊撃か二塁を守ればぴったり」「ドジャースが遊撃にムーキーという考えを辞めるよう、（行き先が）ドジャースでありますように」「彼はオオタニの仲間入りをするんでしょ？」「彼がドジャースに行ったら野球ファンを辞める」「彼ら（ドジャース）が全員獲ってしまう」「ドジャースは誰にとっても1位なの？」と賛否の声が上がった。
エドマン・ヒョンスに続き
キム・ハソンもドジャース行きか
大谷も喜ぶだろうな
韓国語できるし
“한국의 지보”이적처, 1위는 드군미국의 미디어 등급설정
파드레스 김·하 손은 다음 계절 계약 옵션을 파기해 FA에
파드레스 김·하 손(김하성) 내야수는, 연봉 800만 달러( 약 12억엔)가 되는 다음 계절 계약 옵션을 파기해 FA가 되었다.미 스포츠 전문 미디어 「야외 관람석·리포트」의 야구 어카운트 「B/R Walk-Off」는, 동미디어의 팀·케리에 의한 「김·하 손의 행선지 톱 10」을 등급설정.다저스가 1위가 되었다.
랭킹에서는, 29세의 행선지로서 1위의 다저스에 이어, 타이거스, 마리너스, 블레이브스, 양키스등이 순서에 줄지어 있다.
29세의 김은 2020년 오프에 4년 2800만 달러( 약 43억엔)로 파드레스들이.이번 시즌은 121 시합 출장에서 타율.233, 11 홈런타, 47 타점, 22 도루.8월에 우견의 염증으로 이탈해, 포스트시즌에는 출장할 수 없었지만, 이적 1년째부터 100 시합 이상으로 출장했다.4년간에 통산 540 시합 출장해 타율.242, 47 홈런타, 200 타점을 마크 있어, 내야라면 어디에서라도 지킬 수 있는 안정된 수비력도 평가가 높다.
다저스는 무키·뱃츠가 내야에 재전향 한다.「뱃츠가 2루나 유격을 지키게 될 것 같지만, 만약 에도 맨을 중견에 자리잡을 계획이라면, (뱃츠가 지키는 이외의) 2루나 유격에 내부의 선수를 앉히는 경우의 후보는 미겔·로하스와 개빈·락스가 된다.막스·만시는 삼루인 채이지만, 그는 내년 여름 35세가 될 뿐만 아니라, 전시즌은 레귤러 시즌 73 시합 밖에 출장하고 있지 않다」라고 사정을 설명.
「앤드류·프리드맨 편성 본부장과 데이브·로버츠 감독은 포지션에 유연성이 있는 선수를 아주 좋아하고, 그렇게 말한 선수의 가치가 내리고 있을 때 획득할 수 있는 경우는, 특히 그렇다.파드레스 팬은 (듣)묻고 싶지 않을 것이지만, 김은 다저스에 딱 맞는 생각이 든다」라고 결론 붙였다.
이것에 팬은 「김이 다저스의 그 타선의 하위를 쳐 유격이나 2루를 지키면 딱」 「다저스가 유격에 무키라고 할 생각을 그만두도록, (행선지가) 다저스이도록」 「그는 오오타니의 동참을 하는거죠?」 「그가 다저스에 가면 야구 팬 (을)를 그만둔다」 「그들(다저스)이 전원 잡아는 끝낸다」 「다저스는 누구에 있어서도 1위야?」라고 찬부의 소리가 높아졌다.
에도 맨·홀스에 이어
김·하 손도 다저스행인가
오오타니도 기뻐할 것이다
한국어 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