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時よりもっと深刻
コロナは災害だったが
災害災い政権が聞いてで戒厳令で残酷な代価をチルヌンズング
imfに引き継いで戒厳令で自ら自由民主主義国家ではない北朝鮮のような共産主義者国家を宣言
ソウル市民に総根突き付けた慶尚道政権
敵イルカや?
うまく行かなければソウル市民 100万名殺してしまうという考えみたいなのに
敵アニルカや?
경상도 정권 전 국민 자산 가치 10분의1 폭락시켜
코로나때보다 더 심각
코로나는 재해였지만
재해 재앙 정권이 들어서고 계엄령으로 혹독한 댓가를 치루는중
imf에 이어서 계엄령으로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북한과 같은 빨갱이 국가를 선언
서울 시민에 총뿌리 들이댄 경상도 정권
적 일까나?
수틀리면 서울시민 100만명 죽여버린다는 생각 같은데
적 아닐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