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原が見たことない日本メディアの反応があるらしい。
朝日新聞（笑）？毎日新聞（笑）？東京新聞（笑）？
ゆんの弾劾に日本人ががっかりしてるらしい。ｗ
韓国大統領の弾劾訴追案可決に対する日本の反応が韓国ネットで話題に「日本が認めた」「それってつまり…」より
2024年12月16日、韓国・JTBCが「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弾劾訴追案が可決されたことに対し、日本から残念がる声が上がっている」と伝え、韓国のネット上で注目を集めている。
記事は、韓国国会で尹大統領の弾劾訴追案が可決されたことに対して日本メディアから「尹大統領が罷免された場合、日本との関係強化に否定的な左派政権が誕生する可能性がある」「日韓関係の改善は尹大統領の一方的な対日譲歩によるところが大きい」「野党が政権を握ったら日韓関係は冷え込むかもしれない」といった反応が上がっていると紹介している。
また「尹政権は昨年3月、韓国の財団が日本企業の賠償を肩代わりするという元徴用工問題の解決策を発表した。日本の佐渡金山（新潟県）の世界遺産登録にも協力した」とし、「これをめぐり自民党関係者は『日本の要求にここまで応じてくれる韓国大統領はいなかった』と評価した」とも伝えている。
https://www.recordchina.co.jp/b945798-s39-c100-d0191.html
まとめよう。
日本メディアの反応として
「尹大統領が罷免された場合、日本との関係強化に否定的な左派政権が誕生する可能性がある」
「日韓関係の改善は尹大統領の一方的な対日譲歩によるところが大きい」
「野党が政権を握ったら日韓関係は冷え込むかもしれない」
自民党関係者の発言として
日本の要求にここまで応じてくれる韓国大統領はいなかった。
日韓関係の悪化（正常化）を懸念する意見は見たことがあるが赤字の記事・発言は見たことがないな。
朝鮮ちんぽ人どもの溜飲を大きく下げている発言だろうから出典を明示して欲しいな。
自民党関係者の発言とやらもそう。
松川るい（エッフェル姐さん）がこれに類する発言をネット番組でしてたのは見たことがある（ここまで露骨な言い方ではなかったように思うが）が彼女はペーペーの平議員で別に日本を代表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
親日＝悪の韓国で世論を形成するための記事なのかも知れない。
実際朝鮮ちんぽ人の反応は
「尹大統領は日本が認めた真の親日派」
「韓国国民に嫌われ、日本国民に好かれるなんて、一体どれだけ日本にこびへつらっていたのか」
「尹大統領が親日売国奴だったということが証明された」
「日本が称賛するということは、韓国にとって毒だったという意味」
「日本の言いたいことはつまり、『こんなに良いカモは滅多にいないのに残念』ということだよね？」
「日本が残念がるなら弾劾が正解だ」
「そんなに残念がるなら日本の首相にしてあげて」
日本から評価されることは「韓国の毒」なんだそうだ。ｗ
스노하라가 본 적 없는 일본 미디어의 반응이 있다답다.
아사히 신문 (웃음)?마이니치 신문 (웃음)?도쿄 신문 (웃음)?
한국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가결에 대한 일본의 반응이 한국 넷에서 화제에 「일본이 인정했다」 「그 거 즉…」보다
2024년 12월 16일, 한국·JTBC가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던 것에 대해, 일본에서 애석해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해 한국의 넷상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기사는, 한국 국회에서 윤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던 것에 대해 일본 미디어로부터 「윤대통령이 파면되었을 경우, 일본과의 관계 강화에 부정적인 좌파 정권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 「일한 관계의 개선은 윤대통령의 일방적인 대일 양보에 의하는 곳(중)이 크다」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일한 관계는 차가워질지도 모른다」라는 반응이 오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 「윤정권은 작년 3월, 한국의 재단이 일본 기업의 배상을 인수한다고 하는 원징용공 문제의 해결책을 발표했다.일본의 사도킨산(니가타현)의 세계 유산 등록에도 협력했다」라고 해, 「이것을 둘러싸 자민당 관계자는 「일본의 요구에 여기까지 응해 주는 한국 대통령은 없었다」라고 평가했다」라고도 전하고 있다.
https://www.recordchina.co.jp/b945798-s39-c100-d0191.html
정리하자.
일본 미디어의 반응으로서
「윤대통령이 파면되었을 경우, 일본과의 관계 강화에 부정적인 좌파 정권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
「일한 관계의 개선은 윤대통령의 일방적인 대일 양보에 의하는 곳(중)이 크다」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일한 관계는 차가워질지도 모른다」
자민당 관계자의 발언으로서
일본의 요구에 여기까지 응해 주는 한국 대통령은 없었다.
한국인들의 위산과다증을 크게 내리고 있는 발언일까들 출전을 명시해 주었으면 한데.
자민당 관계자의 발언인지도 그렇게.
마츠카와있어(에펠저씨)가 이것에 비슷하는 발언을 넷 프로그램에서 했었던 것은 보았던 것이 있다(여기까지 노골적인 말투는 아닌 것처럼 생각하지만)가 그녀는 페이페이의 히로시 의원으로 별로 일본을 대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친일=악의 한국에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기사인지도 모르다.
실제 한국인의 반응은
「윤대통령은 일본이 인정한 진정한 친일파」
「한국 국민에게 미움받고 일본국민에 사랑받다니 도대체 얼마나 일본에 아첨하고 있었는가」
「윤대통령이 친일 매국노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일본이 칭찬하는 것은, 한국에 있어서 독이었다고 하는 의미」
「일본의 말하고 싶은 것은 즉, 「이렇게 좋은 카모는 분별없게 없는데 유감」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일본이 애석해 한다면 탄핵이 정답이다」
일본으로부터 평가되는 것은「한국의 독」이야 그렇다.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