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ッナルに韓国にとてもすぐれた易者があった.
朝鮮時代時修養台菌時代かあの時王家の子孫に対して飢えてたまらないいと言った易者がつかまってたまらなかったことがあるのに
実は王家子孫が飢え死にするということは話にならないのだった. ところである日のどにこぼねがささって本当に飢え死にした記録がある.
また多分 90年代のaでしょう. 人を一度見れば名前からすべてが分かる易者があった. その人はその地域でほとんど伝説と呼ばれた.
その人が未来に対する話を一つした. しかしあらゆること合わせた人が俗事については違った.
私はその理由を類推することができる.
俗事を正確に合わせることができる人は部処のような阿羅漢級だけだ. 私たちはそのままその方たちが流した言葉を聞いて類推するだけだ.
どうして数千年間めりこんでいた巫俗やシャマニズムが仏教が入って来る時漢方に選ばれたことも足りなくて童話になって頭を下げたか?
엣날에 한국에 굉장히 뛰어난 점쟁이가 있었다.
조선 시대때 수양대균 시절인가 그때 왕가의 자손에 대해 굶어 죽을것이라고 말했던 점쟁이가 잡혀서 죽은적이 있는데
사실 왕가 자손이 굶어 죽는다는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었다. 근데 어느날 목에 가시가 걸려서 정말 굶어 죽은 기록이 있다.
또 아마 90년대일 것이다. 사람을 한번 보면 이름부터 모든것을 알아내는 점쟁이가 있었다. 그사람은 그 지역에서 거의 전설로 불렸다.
그 사람이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했다. 그러나 모든걸 맞추던 사람이 세상일에 관해서는 틀렸다.
나는 그 이유를 유추할수 있다.
세상일을 정확히 맞출수 있는 사람은 부처와 같은 아라한급 뿐이다. 우리는 그냥 그분들이 흘린 말을 듣고 유추할 뿐이다.
왜 수천년간 박혀있던 무속이나 샤머니즘이 불교가 들어올때 한방에 뽑힌것도 모자라서 동화 되고 고개 숙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