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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テーマ！！！！
そもそも、民間人同士が交流したとて、それを玉川ごときがガタガタ騒ぐことなのか？
野口健氏 トランプ氏と会食・安倍昭恵さんをめぐる玉川徹氏発言を批判「救いようもない馬鹿者」
12/16(月) 16:36配信
アルピニストの野口健氏が16日「X」（旧ツイッター）を更新。
トランプ次期大統領と会食した安倍昭恵さんの行動を疑問視する玉川徹氏の発言を批判した。
2022年に銃撃され死亡した安倍晋三元首相の妻・昭恵さんが15日、米国フロリダにあるトランプ氏の自宅に招かれ会食した。
16日の「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ではこの話題を取り上げ、
コメンテーターの玉川徹氏は
「昭恵夫人に関しては、我々は選んでもないし、何も国民として託している訳でもない」
「不測な事態が起きちゃうんじゃないかという風のことが心配」
「この時期はお誘い受けても行かないっていう判断だってあった」
などと否定的な見解を示した。
このコメントに野口氏は「なんたる浅はかな愚かなコメント」とバッサリ。
続けて
「そもそも論として民間人同士の交流にガタガタ言われる筋合いはない」と現段階で民間人同士が会うことは問題がないとした上で
「仮にトランプ氏が大統領に就任された後でも大統領は友人と食事をするのは問題ないでしょ」と指摘。
さらに
「しかも、今はトランプ氏は民間人。法的にも倫理的にも何ら問題はない。そんな事よりもトランプ夫妻と安倍夫妻の絆の深さに心温まる感情を私は抱きました。何某がガタガタ騒ぐ話ではないだろうに」
と私見を述べた。
その上で「救いようもない馬鹿者だと。馬鹿がそういうのだから間違いないだろう」と玉川氏を手厳しく批判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669bc5f17469e6d92ed0fe6ff6449e960e551832
仰るとおりでござい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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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원래, 민간인끼리가 교류해도, 그것을 타마카와마다 나무가 덜컹덜컹 떠드는 것인가?
노구치 켄씨 트럼프씨와 회식·아베소 메구미씨를 둘러싼 타마카와 토오루씨 발언을 비판 「구할 방법도 없는 바보자」
12/16(월) 16:36전달
알피니스트의 노구치 켄씨가 16일 「X」( 구트잇타)을 갱신.
트럼프 차기대통령과 회식 한 아베소 메구미씨의 행동을 의문시하는 타마카와 토오루씨의 발언을 비판했다.
2022년에 총격 되어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수상의 처·소 메구미씨가 15일,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트럼프씨의 자택에 초대되어 회식 했다.
16일의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에서는 이 화제를 채택해
해설자의 타마카와 토오루씨는
「소 메구미 부인에 관해서는, 우리는 선택하지 않고, 아무것도 국민으로서 맡기고 있는 것도 아니다」
「불측인 사태가 일어나버리는 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바람이 걱정」
「이 시기는 권해 받아도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판단도 있었다」
등과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이 코멘트에 노구치씨는「인 경박한 어리석은 코멘트」와 싹독.
계속해
「원래론으로서 민간인끼리의 교류에 덜컹덜컹 말해지는 도리는 없다」라고 현단계에서 민간인끼리가 만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한 다음
「만일 트럼프씨가 대통령으로 취임된 다음에도 대통령은 친구와 식사를 하는 것은 문제 없지요」라고 지적.
한층 더
「게다가, 지금은 트럼프씨는 민간인.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그런 일보다 트럼프 부부와 아베 부부의 정의 깊이에 마음 따뜻해지는 감정을 나는 안았습니다.아무개가 덜컹덜컹 떠드는 이야기는 아닐 텐데」
(와)과 사견을 말했다.
게다가로「구할 방법도 없는 바보자라면.바보가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틀림없을 것이다」와 타마카와씨를 매우 엄하게 비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69bc5f17469e6d92ed0fe6ff6449e960e551832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