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土曜日弾劾が分かったら為替が imf 時代以上に急騰したはずだ.
親日もする病身子一人過ち抜いて国が完全につぶれるところだった.
完全につぶれるかゆっくりつぶれてから止めるか
それでも後者なので幸いではないか?
放射能国家日本が羨ましくは初めてだ.
국민 연금 자금 쏟아 붓는데 환율 안정이 안된다.
만약 토요일 탄핵이 안됬다면 환율이 imf 시절 이상으로 급등했었을 것이다.
친일 이나 하는 병신 새끼 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완전히 거덜날뻔 했다.
완전히 거덜 나는가 천천히 거덜나다가 멈추는가
그래도 후자라서 다행 아닌가?
방사능 국가 일본이 부럽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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