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さんは米国の影響力は低下してると言ってたし
アジア版NATOを訴え、トランプと距離を置いている
過去の文大統領のバランス外交を見てるようだ
イ・ジェミョンさんとも価値観が近い
両国が協力して米国に対抗していくだろう
韓日関係を以前より強固になる可能性が高い
한일이 반미로 일치단결
이시바씨는 미국의 영향력은 저하하고 있다고(면) 하고 있기도 했고
아시아판 NATO를 호소해 트럼프와 거리를 두고 있는
과거의 문대통령의 밸런스 외교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이·제몰씨와도 가치관이 가까운
양국이 협력해 미국에 대항해 나갈 것이다
한일 관계를 이전보다 강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