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野党代表、国政安定化訴え 代行体制は本格始動
12/15(日) 12:51配信 共同通信
【ソウル共同】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は15日、記者会見し、尹錫悦大統領の弾劾訴追で国政が混乱しているとして、国会と政府による「国政安定協議体」設置を提案した。尹氏に対する内乱容疑での「迅速で厳正な捜査」も要求した。一方、大統領権限を代行する韓悳洙首相は15日、バイデン米大統領と電話会談し、代行体制を本格始動した。
李氏は混乱収拾を優先するとして、野党がこれまで主張してきた韓氏の弾劾は見送る考えを表明。米韓同盟を守り「朝鮮半島の周辺国との協力関係」も重視する考えを示した。
尹氏の罷免の是非を判断する憲法裁判所の迅速な審理も要求。李氏は自身の不正疑惑を巡る複数の裁判が進行中で、確定判決によっては被選挙権が制限されるため、大統領選を前倒ししたい意図もあるとされる。
韓国政府によると、韓氏は電話会談で、北朝鮮の核問題やロシアとの軍事協力強化を踏まえ米韓同盟の維持、発展に努力する意向を伝達した。バイデン氏は両国の同盟と日米韓協力強化に努める考え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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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殺与奪の権利はアメリカにあるのに、
生意気な糞民族。
한국 야당 대표, 국정 안정화 호소 대행 체제는 본격 시동
12/15(일) 12:51전달 쿄오도통신
【서울 공동】한국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 명대표는 15일, 기자 회견해,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탄핵 소추로 국정이 혼란하고 있다고 하여, 국회와 정부에 의한 「국정 안정 협의체」설치를 제안했다.윤씨에 대한 내란 용의로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도 요구했다.한편,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한덕수수상은 15일, 바이덴 미 대통령과 전화 회담해, 대행 체제를 본격 시동했다.
이씨는 혼란 수습을 우선한다고 하고, 야당이 지금까지 주장해 온 한씨의 탄핵은 보류할 생각을 표명.한미 동맹을 지켜 「한반도의 주변국과의 협력 관계」도 중시할 생각을 나타냈다.
한국 정부에 의하면, 한씨는 전화 회담에서, 북한의 핵문제나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 강화를 밟아한미 동맹의 유지, 발전에 노력할 의향을 전달했다.바이덴씨는 양국의 동맹과 일·미·한 협력 강화에 노력할 생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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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살 여탈의 권리는 미국에 있는데,
건방진 대변 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