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
韓国の漫画家(ユン・ソイン)=この国を捨てて出ていこう! Why?
尹瑞寅(ユン・ソイン)氏が弾劾投票の結果についてつづったSNS投稿が大きな話題になっています。
ユン・ソイン氏は「この国には愛想が尽きた」として「江南3区の正常な人たちの間にしばらく身を置き、
そこそこ自由があるうちに生計を立てる方法を見つけて国から出ていこうとつづった。
最後に「老後を韓国で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最大の理由である医療までも、
めちゃくちゃになっているのだから、韓国に残っている理由がないと文章を締めくくった。
ユン・ソインの投稿について、インターネットでは「カナダにおいで」「大韓民国、終了」
「好きな国に行け」などの反応が見られた。
<チョン・ヘスン記者>
한국의 만화가(윤·소인)= 나는 이 나라를 버립니다! Why?
<조선일보>
한국의 만화가(윤·소인)=이 나라를 버려 나가자! Why?
윤서 토라(윤·소인) 씨가 탄핵 투표의 결과에 대해 엮은 SNS 투고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소인씨는 「이 나라에는 정나미가 떨어졌다」로서 「강남 3구의 정상적인 사람들의 사이로 해 장미구몸을 두어,
적당히 자유가 있다 집에생계를 세우는 방법을 찾아내고 나라로부터 나가려고 엮었다.
마지막에 「노후를 한국에서 지내지 않으면 안 되는 최대의 이유인 의료까지도,
엉망이 되어 있으니까, 한국에남아 있을 이유가 없으면 문장을 매듭지었다.
윤·소인의 투고에 대해서, 인터넷에서는 「캐나다 냄새로」 「대한민국, 종료」
「좋아하는 나라에 갈 수 있다」등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정·헤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