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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大統領「私は決して諦めません。最後の瞬間まで国家のために最善を尽くします」 国民向け談話全文(12月14日)

12/14(土) 22:04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尹錫悦大統領は14日午後、自身に対する弾劾訴追案が可決されたことを受け、談話文を発表し、「私は決して諦めません。最後の瞬間まで国家のために最善を尽くします」と述べた。


 この談話の発表は予告されていないもので、大統領室は同日午後6時8分、談話文と談話映像を公開した。尹大統領は弾劾訴追案可決直後に大統領官邸で録画したという。


 以下は尹大統領が発表した「国民への言葉」の全文。


■「国民への言葉」(12月14日)

 尊敬する国民の皆様、今日国会の弾劾訴追案が可決される姿を見ながら、初めて政治参加を宣言した2021年6月29日を思い出しました。


 この国の自由民主主義と法治は崩れていました。


 自営業者の絶望、若者たちの挫折が国中を満たしていました。


 その熱い国民的熱望を抱いて政治に飛び込みました。


 それ以来、一瞬たりとも休まず、全力を尽くして働いてきました。


 大統領になって現場で国民に会ってみると、前政権の「所得主導成長」政策で小商工人と自営業者が悲鳴を上げており、不動産ローンで青年たちと庶民がうめき声を上げていました。


 しかし、落ち着いて厳しい事情について耳を傾けて、少しずつ問題を解いてあげた時、何よりも大きな幸せを感じました。


 輸出が息を吹き返し、経済が活力を取り戻し、少しずつぬくもりが広がっていく姿に元気が出ました。


 崩壊した原発の生態系を復元させ、原発の輸出まで成し遂げました。


 未来のために必ず必要ですが、選挙に不利になることを恐れ、前政権ができなかった4大改革を切迫した心情で推進してまいりました。


 国民のために悩んで推進していた政策が足を引っ張られた時は、気が気でなく夜も眠れませんでした。


 韓米日協力を復元し、グローバル外交の地平を広げるため、昼夜を問わず走り続けました。


 大韓民国1号営業社員のタイトルを掲げて世界を駆け巡り、成果を上げた時は言葉では説明できない大きなやりがいを感じました。


 大韓民国の国際的地位が高まり、韓国の安保と経済が堅固になる姿に疲れも忘れてしまいました。


 このたび、辛いこともありましたが幸せで、大変でしたがやりがいのあるその旅を、しばらく止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れまでの努力が無駄にならないか、もどかしいです。


 私は今しばらく立ち止まりますが、この2年半、国民と共に歩んできた未来への旅は決して止まってはいけません。


 私は決して諦めません。


 私に対する叱責、激励と声援を全て心に抱いて、最後の瞬間まで国家のために最善を尽くします。


 公職者の皆様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


 困難で辛い時間ですが、揺らぐことなく各自の位置を守り、任された任務を全うしてください。


 大統領権限代行(韓悳洙首相)を中心に皆が力を合わせて、国民の安全と幸福を守ることに最善を尽くしてください。


 そして政界にお願いします。


 暴走と対決の政治から熟議と配慮の政治へと変わるよう、政治文化と制度の改善に関心と努力を傾けてください。


 愛する国民の皆様、私は我が国民の底力を信じます。


 私たち全員で大韓民国の自由民主主義と繁栄のために力を合わせましょ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キム・ギョンピル記者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권한이 정지되었으니까, 「 나는 결코 단념하지 않습니다.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라고 해도 쓸데 없지?

윤대통령 「 나는 결코 단념하지 않습니다.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국민을 위한 담화 전문(12월 14일)

12/14(토) 22:04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윤 주석기쁨 대통령은 14일 오후, 자신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것을 받아 담화문을 발표해,「 나는 결코 단념하지 않습니다.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담화의 발표는 예고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대통령실은 동일 오후 6시 8분 , 담화문과 담화 영상을 공개했다.윤대통령은 탄핵 소추안 가결 직후에 대통령 관저에서 녹화했다고 한다.


 이하는 윤대통령이 발표한 「국민에게의 말」의 전문.


■「국민에게의 말」(12월 14일)

 존경하는 국민의 여러분, 오늘 국회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으로 정치 참가를 선언한 2021년 6월 29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이 나라의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는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절망, 젊은이들의 좌절이 국중을 채워 있었습니다.


 그 뜨거운 국민적 열망을 안고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일순간이라도 쉬지 않고, 전력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현장에서 국민을 만나 보면, 전 정권의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비명을 지르고 있어 부동산 론으로 청년들과 서민이 신음 소리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침착해 어려운 사정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조금씩 문제를 풀어 주었을 때, 무엇보다도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수출이 소생해, 경제가 활력을 되찾아, 조금씩 온기가 퍼져 가는 모습에 활기가 생겼습니다.


 붕괴한 원자력 발전의 생태계를 복원시켜, 원자력 발전의 수출까지 완수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선거에 불리하게 되는 것을 무서워해 전 정권을 할 수 없었던 4대개혁을 임박한 심정으로 추진해왔습니다.


 국민을 위해서 고민해 추진하고 있던 정책이 방해를 해졌을 때는, 제정신이 아니게 밤에도 잘 수 없었습니다.


 한미일 협력을 복원해, 글로벌 외교의 지평을 펼치기 위해, 밤낮을 불문하고 계속 달렸습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타이틀을 내걸고 세계를 뛰어 돌아다녀, 성과를 올렸을 때는 말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지위가 높아져, 한국의 안보와 경제가 견고하게모습에 피로도 잊어 버렸습니다.


 이번에, 괴로운 일도 있었습니다만 행복하고, 대단했습니다만 보람이 있는 그 여행을, 당분간 멈추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소용 없게 되지 않는지, 안타깝습니다.


 나는 지금 당분간 멈춰 섭니다만, 이 2년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에의 여행은 결코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나는 결코 단념하지 않습니다.


 나에 대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심에 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공직자의 여러분에게 부탁 말씀드립니다.


 곤란하고 괴로운 시간입니다만, 요동하는 일 없이 각자의 위치를 지켜, 맡은 임무를 완수해 주세요.


 대통령 권한 대행(한덕수수상)을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합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에 최선을 다해 주세요.


 그리고 정계에 부탁합니다.


 폭주와 대결의 정치로부터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뀌도록, 정치 문화와 제도의 개선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세요.


 사랑하는 국민의 여러분, 나는 운`노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 전원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서 힘을 합합시다.


 감사합니다.


김·골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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