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セ親日のユンが居なくなって清々すると同時に、韓国の未来に思いをはせるとワクワクしてきます。
皆さんはどうですか?^^
에세 친일의 윤이 없게 되어 청들 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의 미래에 생각을은 다투면 두근두근해 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