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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左派論客「戒厳当時、韓東勲代表を射殺して北朝鮮の仕業にしようとする計画があったと友好国から情報提供を受けた」波紋=韓国の反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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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友好国が”韓東勲射殺”情報提供」キム・オジュンに米国驚く「我々ではない」」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友好国が”韓東勲射殺”情報提供」キム・オジュンに米国驚く「我々ではない」


●「米国が情報提供したのか」疑惑が大きくなると
●駐韓米国大使館、外交部記者団に「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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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ンジ日報のキム・オジュン(総帥)が13日、ソウル汝矣島の国会で開かれた第419回国会(臨時会)第1回科学技術情報放送通信委員会の全体会議に出席して証言をしている。2024.12.13



12.3非常戒厳事態をめぐり放送人のキム・オジュン氏が「当時、軍が国民の力党の韓東勲代表を射殺し、これを北韓の仕業に追い込もうとする計画を立てていたという情報提供を受けた」と主張した。 これに対し、キム氏に該当情報提供を伝えた主体が米国ではないかという憶測が提起されると、駐韓米国大使館が迅速に立場を明らかにした。

「友好国からの情報提供」主張に米国大使館が釈明

駐韓米国大使館は13日、外交部出入り記者団に共有した公式立場文で「キム氏の情報提供者が米国なのか」に対して「NO(いいえ)」と短く答えた。

これに先立ちキム氏はこの日、国会科学技術情報放送通信委員会全体会議に出席し「事実関係がすべて確認されたわけではない」と前提をおいた後「戒厳当日(軍が)韓代表を射殺しようとする計画を立てたという情報提供を受けた」と主張した。

キム氏は▲逮捕され移送される韓東勲を射殺する ▲チョ・グク(元チョ・グク革新党代表)とヤン・ジョンチョル(元民主研究院長)、キム・オジュンを逮捕して護送する部隊を襲撃して救出するふりをして逃走する ▲特定の場所に北韓軍の軍服を埋め立てる ▲後日軍服を発見し、北韓の仕業と発表する」という情報提供を受けたと明らかにした。

軍が「北韓が韓代表を射殺し、いわゆる”従北勢力”を救出しようとした」と発表し、非常戒厳の名分を作ろうとしたという内容の情報提供だとキム氏は説明した。

キム氏はまた「米軍数人を射殺し、米国に北韓への爆撃を誘導する」「北韓産無人機に北韓産兵器を搭載して使用する」という情報提供を受けたと付け加えた。

キム氏がこれらの情報提供を「国内に大使館がある友好国から受けた」と言及し、政界内外で駐韓米国大使館がキム氏に情報提供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憶測が出るや積極的に反論したのだ。

民主党「情報提供確認中」…与党「惑世誣民」

キム氏が自らも「荒唐無稽な小説のような話」としたこのような主張が国会で展開されると政界は大騒ぎになった。

キム氏が「戒厳当日、国軍情報司令部隷下特殊部隊(HID)が逮捕組として稼動した」と情報提供したとした共に民主党キム・ビョンジュ議員側は「これと関連して議員室に色々な情報提供が受け付けられた」として「一部の情報提供は国防委で公開質疑を通じて事実関係を確認し、また別の情報提供に対しては証拠隠滅を防ぐために緊急捜査を要求した」と明らかにした。

民主党公報局も記者たちにメッセージを送り「キム氏の過防衛答弁と関連して情報提供を確認中」とし「確認され次第適切な方法で説明する予定」と伝えた。

国民の力党のクォン・ソンドン院内代表はこの日、国会で開かれた記者懇談会でキム氏の主張に対して「韓東勲射殺というのはあり得ない。情報提供自体がフェイクニュースだと思う」とした。

国民の力党のメディア特別委員会は声明を出し「常習陰謀論者のキム氏が餅を見たついでに祭祀を行お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疑ってしまう」とし「今回もでたらめな主張で国民を騙そうとしているのであれば、これまで蛇のような舌で惑世誣民(世間を惑わして欺くこと)してきた代償を利子をつけて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であろう」と声を高めた。

一方、国防部はキム氏の主張に対して「そのような事実を確認したこと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

キム・ソンホ国防部長官職務代行はこの日、国会本会議で開かれた緊急懸案質問に出席し、該当情報提供の信憑性を尋ねるキム・ジャンギョム国民の力議員の質問に「これまで確認したところではそのような事実を確認したことはない」とし「関連捜査過程で内容が確認されると考える」と答えた。


한국 국회는 거짓말 정보로 선동, 미국 격노

한국의 좌파 논객 「계엄 당시 , 한동 이사오 대표를 사살해 북한의 조업으로 하려고 할 계획이 있었다고 우호국으로부터 정보 제공을 받았다」파문=한국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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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 「우호국이”한동훈사살”정보 제공」김·오즐에 미국 놀라는 「우리는 아니다」」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우호국이”한동훈사살”정보 제공」김·오즐에 미국 놀라는 「우리는 아니다」


●「미국이 정보 제공했는가」의혹이 커지면
●주한미국 대사관, 외교부 기자단에게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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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 일보의 김·오즐(총수)이 13일, 서울 여의도의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1회 과학기술 정보 방송 통신 위원회의 전체 회의에 출석하고 증언을 하고 있다.2024.12.13



12.3비상 계엄 사태를 둘러싸 방송인의 김·오즐씨가 「당시 , 군이 국민 힘당의 한동 이사오 대표를 사살해, 이것을 북한의 조업에 몰아넣으려고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하는 정보 제공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이것에 대해, 김씨에 해당 정보 제공을 전한 주체가 미국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억측이 제기되면, 주한미국 대사관이 신속히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우호국으로부터의 정보 제공」주장에 미국 대사관이 해명

주한미국 대사관은 13일, 외교부 출입 기자단에게 공유한 공식 입장문으로 「김씨의 정보 제공자가 미국인가」에 대해서 「NO(아니오)」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것에 앞서 김씨는 이 날, 국회 과학기술 정보 방송 통신 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사실 관계가 모두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를 둔 후 「계엄 당일(군이) 한대표를 사살하려고 할 계획을 세웠다고 하는 정보 제공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김씨는▲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하는 ▲조·그크(원조·그크 혁신당 대표)와 얀·젼쵸르(원민주 연구원장), 김·오즐을 체포해 호송하는 부대를 습격해 구출하는 체를 해 도주하는 ▲특정의 장소에 북한군의 군복을 매립하는 ▲후일 군복을 발견해, 북한의 조업이라고 발표한다」라고 하는 정보 제공을 받았다고 분명히 했다.

군이 「북한이 한대표를 사살해, 이른바 ”종호쿠세이력”을 구출하려고 했다」라고 발표해, 비상 계엄의 명분을 만들려고 했다고 하는 내용의 정보 제공이라면 김씨는 설명했다.

김씨는 또 「미군 몇사람을 사살해, 미국에 북한에의 폭격을 유도한다」 「북한산 무인기계에 북한산 병기를 탑재해 사용한다」라고 하는 정보 제공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씨가 이러한 정보 제공을 「국내에 대사관이 있다 우호국으로부터 받았다」라고 언급해, 정계 내외에서 주한미국 대사관이 김씨에게 정보 제공 한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억측이 나오는이나 적극적으로 반론했던 것이다.

민주당 「정보 제공 확인중」…여당 「혹세무민」

김씨가 스스로도 「황당 무계인 소설과 같은 이야기」라고 한 이러한 주장이 국회에서 전개되면 정계는 큰소란이 되었다.

김씨가 「계엄 당일, 국군 정보 사령부 예하 특수부대(HID)가 체포조로서 가동했다」라고 정보 제공했다고 했다 모두 민주당 킴·볼쥬 의원측은 「이것과 관련해 의원실에 다양한 정보 제공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라고 해 「일부의 정보 제공은 국방위로 공개 질의를 통해서 사실 관계를 확인해/`A 또 다른 정보 제공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을 막기 위해서 긴급 수사를 요구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민주당 공보국도 기자들에게 메세지를 보내 「김씨의 과방위 답변과 관련해 정보 제공을 확인중」이라고 해 「확인되는 대로 적절한 방법으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민 힘당의 쿠·손돈 원내 대표는 이 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씨의 주장에 대해서 「한동훈사살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정보 제공 자체가 페이크 뉴스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국민 힘당의 미디어 특별 위원회는 성명을 내 「상습 음모 논자 김씨가 떡을 본 김에 제사를 실시하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 버린다」라고 해 「이번도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뱀과 같은 혀로 혹세무민(세상을 유혹해 속이는 것) 해 온 대상을 이자를 붙여 돌려주지 않으면 되지 말고 있을것이다」라고 소리를 높였다.

한편, 국방부는 김씨의 주장에 대해서 「그러한 사실을 확인했던 적은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김·손 호 국방부 장관 직무 대행은 이 날, 국회본회의에서 열린 긴급 현안 질문에 출석해, 해당 정보 제공의 신빙성을 묻는 김·잘곱 국민 힘의원의 질문에 「와?`독와로 확인한 곳은 그러한 사실을 확인했던 적은 없다」라고 해 「관련 수사 과정에서 내용이 확인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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