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庁長官, 特殊作戦司令官, 707 特任団長, 防諜社捜査団長
議員たち拉致要求受けて拒否すると気違いだとあざ笑いながら拒否したら解任された国政院 1次長
抜ける穴自体がない.
首魁にならないように司令官たちが協調して良心告白してもみんな懲役 5年以上は出るでしょう.
全部 tv見て分かったと言ったらこれからは戒厳宣布の前に指示を受けたと白状した.
指揮した国防相は留置場で自殺試みをしながらあたって
ユンソックヨルはもし麻薬食べやがったか? 弾劾に憲法ジャッジ処刑が好きな席にコッよ入れて事実上憲法ジャッジたちにわいろチョモックである笑い
これで弾劾審判を勝つことができるという自信感で正面勝負を選択したと言う.
ほとんど悪魔子と思えば良い
군에서 쏟아지는 제보들과 양심 100% 선언 사령관들
경찰 청장, 특수 작전 사령관, 707 특임 단장, 방첩사 수사 단장
의원들 납치 요구 받고 거부하자 미친놈이라고 비웃으며 거부하니 해임당한 국정원 1차장
빠져 나갈 구멍 자체가 없다.
수괴가 안되려고 사령관들이 협조하고 양심 고백해도 다들 징역 5년 이상은 나올 것이다.
전부 tv보고 알았다 라고 하더니 이제는 계엄 선포 전에 지시를 받았다고 실토 했다.
지휘 했던 국방장관은 유치장에서 자살 시도를 하다 걸리고
윤석열은 혹시 마약 쳐먹었나? 탄핵에 헌법 재판관 처형을 좋은 자리에 꼿아 넣고 사실상 헌법 재판관들에 뇌물 쳐먹이고 있는 웃음
이걸로 탄핵 심판을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정면 승부를 선택 했다고 한다.
거의 악마 새끼 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