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成人の知力がOECD平均以下だと判明してしまう……「大学入学試験一辺倒の勉強がまずいのは分かっている」そうですけどね?


韓国教育、AI時代の言語数理「情報スキル」を大幅に強化すべき(Mエコノミーニュース・朝鮮語)

韓国の16~65歳の成人の言語能力の平均点数は249点でOECD260点より11点低く、数理力は253点でOECD263点より10点、適応的問題解決力に必要な情報処理スキルは238点でOECD251点より13ポイントも低いことが分かった。 3つの領域ともOECD平均より低いのは、韓国の教育に深刻な問題があることを証明している。 (中略)

韓国の教育がこれら3つの領域でいずれも平均以下を示したのは、大学入試で捕獲された理由であることは、あえて強調する必要はない。 多くの生徒が学校では創意的な教育を受けることがほとんどできず、入試塾で遅くまで勉強するやり方が繰り返されている。 塾は試験点数を直ちに上げることを願う学生たちの要求に応じるほかはないので、一種の「要領」教育に偏る。 (中略)

まず、言語力を高めるためには、何よりも読書と作文の訓練が必要だ。 携帯電話で使われる短い文だけを過度に没頭することは言語力に極めて有害にならざるをえない。 呼吸が長い読書を通じて多様な語彙と文章に接して考える機会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読書教育は本当に本を読んだかどうか分からないので、読書感想文を発表し、本の内容をめぐって討論する時間を持つ方式で行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だけでなく、読書から得た考えを自ら文章で表現し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 複数の文章で書かれた作文は、統合的で総合的な能力を育ててくれる。 読書と討論だけをして作文をしなければ、半分の教育に過ぎない。
(引用ここまで)



 PIAACの結果に対して評論、対策を述べている唯一の記事がこちら。
 あ、OECDが調査したPIAAC ── 成人の知力調査については下のリンクからご覧ください。

韓国、成人の知力はOECDの平均を下回り、31カ国・地域中で下位に沈むことが判明。読解力、数的思考力、問題解決能力のすべてで20位台(楽韓Web過去エントリ)

 31カ国・地域中、韓国は読解力で22位、数的思考力で23位、状況に応じた問題解決能力で24位。
 どれもOECDの平均にも満たない数字でした。
 一応、若年層は読解力、数的思考力ではOECD平均を上回るていどの点数になったことも書いておくべきですかね。


 で、それぞれに対して「こうしてはどうか」みたいな提言があるのですが。
 読解力については「読書して感想文を書くのがいいだろう」としています。

 でもなぁ……。
 記事中にもあるんですが、韓国人は韓国の大学に入るためだけの勉強をしているんですよ。
 いつだったか、TOEICで満点を取ったことがあるって韓国人女性がいたのですが。
 「TOEICでは満点だけども、英語はまるで話せない」って言ってたのですね。
 大学受験もそれと同じ文脈なんですよ。

 結果として「一般的に必要になる読解力や数的思考力を備えることができない」わけです。
 若年層ですら日本の平均には届いていないので。
 読解力に関していえばハングルだけにしたのは大失敗だったと思うなぁ……。

 


한국인의 머리의 나쁨과 교육 사정의 나쁨, 공부 시간은 인생의 낭비였던 한국

한국, 성인의 지력이 OECD 평균 이하라고 판명 해 버리는……「대학 입학 시험 일변도의 공부가 맛이 없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육, AI시대의 언어 수리 「정보 스킬」을 큰폭으로 강화해야 할 (M이코노미 뉴스·조선어)
한국의 1665세의 성인의 언어 능력의 평균점수는 249점으로 OECD260점부터 11점 낮고, 수리력은 253점으로 OECD263점부터 10점, 적응적 문제 해결력에 필요한 정보처리 스킬은 238점으로 OECD251점부터 13포인트나 낮은 것을 알았다. 3개의 영역과도 OECD 평균보다 낮은 것은, 한국의 교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일을 증명하고 있다. (중략)

한국의 교육이 이것들 3개의 영역에서 모두 평균 이하를 나타낸 것은, 대학 입시로 포획 된 이유인 것은,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다. 많은 학생이 학교에서는 창의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거의 하지 못하고, 입시학원으로 늦게까지 공부하는 방식이 반복해지고 있다. 학원은 시험 점수를 즉시 올릴 것을 바라는 학생들의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종의 「요령」교육에 치우친다. (중략)

우선, 언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독서와 작문의 훈련이 필요하다.휴대 전화로 사용되는 짧은 문장만을 과도하게 몰두하는 것은 언어력에 지극히 유해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 호흡이 긴 독서를 통해서 다양한 어휘와 문장에 접하고 생각할 기회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독서 교육은 정말로 책을 읽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독서 감상문을 발표해, 책의 내용을 둘러싸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행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만큼이 아니고, 독서로부터 얻은 생각을 스스로 문장으로 표현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복수의 문장으로 쓰여진 작문은, 통합적으로 종합적인 능력을 키워 준다. 독서와 토론만을 해 작문을 하지 않으면, 반의 교육에 지나지 않는다.
(인용 여기까지)


 PIAAC의 결과에 대해서 평론, 대책을 말하고 있는 유일한 기사가 이쪽.
 아, OECD가 조사한 PIAAC ── 성인의 지력 조사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로부터 봐 주세요.

한국, 성인의 지력은 OECD의 평균을 밑돌아, 31개국·지역안으로 하위에 가라앉는 것이 판명.독해력, 수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의 모두로 20위대(락한Web 과거 엔트리)

 31개국·지역안, 한국은 독해력으로 22위, 수적 사고력으로 23위, 상황에 따른 문제 해결 능력으로 24위.
 모두 OECD의 평균에도 못 미친 숫자였습니다.
 일단, 젊은층은 독해력, 수적 사고력으로는 OECD 평균을 웃도는이라고 우물의 점수가 된 것도 써 두어야 합니다 돈.


 그리고, 각각 대해 「이렇게 해」보고 싶은 제언이 있다의입니다만.
 독해력에 대해서는 「독서하고 감상문을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사중에도 있다 응입니다만, 한국인은 한국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만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였는지, TOEIC로 만점을 얻었던 것이 있다는 한국인 여성이 있었습니다만. 「TOEIC에서는 만점이지만도, 영어는 전혀 이야기할 수 없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무릎.
 대학 수험도 그것과 같은 문맥이랍니다.

 결과적으로 「일반적으로 필요하게 되는 독해력이나 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없다」(뜻)이유입니다.
 젊은층으로조차 일본의 평균에는 도착해 있지 않기 때문에.
 독해력에 관해서 말하면 한글인 만큼 한 것은 대실패였다고 생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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