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曾祖母は地域で有名な美人だった。
その頃私の曾祖母は九州の長崎に住んでいた。
印象だが九州には縄文系の人が多い気がする。
曾祖母もそんな一人だった。
さて、彼女がどれくらいきれいだったかと言うと
評判の美人を一目見たいと青年団が船をチャーターして見に来たそう。
それくらい美人だった。
そして私の祖母は母親と生き写しだったという。
親戚のおじさんから聞いた話。
いつか祖母たちに会える日が来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
나의 증조모-심야의 자신 이야기
나의 증조모는 지역에서 유명한 미인이었다.
그 경 나의 증조모는 큐슈의 나가사키에 살고 있었다.
인상이지만 큐슈에는 죠몽계의 사람이 많은 생각이 든다.
증조모도 그런 한 명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어느 정도 예뻤던일까하고 한다고
평판의 미인을 한번 보고 싶으면 청년단이 배를 차터 해 보러 온 그렇게.
그 정도 미인이었다.
그리고 나의 조모는 모친과 꼭 닮음이었다고 한다.
친척의 아저씨로부터 들은 이야기.
언젠가 조모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