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モに女性が多い」番組での発言で炎上、視聴者からの強い反発を受け謝罪に追い込まれる より
8日に放送されたポッドキャスト番組「マーブルショー」に出演したパク教授は、デモ現場の主な参加者が20、30代の女性であることに驚きを示した後、キム・ヨンナム元議員の「もうすぐ（大学の）期末試験が終わる学生が多い。来週末にはさらに多くの参加者が見込まれる」との発言に対し、「20〜30代の男性に情報を伝えたい。女性が（デモに）多く参加していると」と返答した。
これに対し、司会のチェ・ウクが「哲学教授！」と制止を試みたが、パク教授は「これこそ哲学的だ」と笑い、司会も「はい、哲学的ですね」と応じて話題を締めくくった。しかし、この発言を聞いた視聴者から不適切だという批判が相次ぎ、YouTubeのコメント欄には怒りのコメントが殺到した。9日午前9時の時点で1万件を超える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
https://www.kangnamtimes.com/ja/report/article/477272/
寄せられた韓国人（笑）の怒りコメント
「女性としてデモに参加した理由は、この国の国民であり主権者だからだ」
「女性は物資ではない」
「娘が誰かの報酬や誘引材料になる必要はない」
「デモに参加する20～30代女性を何だと思っているんだ。全員が、政治的意思を表明するために街頭に出た人々だ」
「そんな無責任な発言は控えるべきだ。20～30代男性を何だと思っているんだ。なぜあなたと同じ考えを持つと思うんだ」
「女性を見ればすぐに目がくらむ獣のように見えるのか。あなたは20～30代女性を見るためにそこへ行ったのか」
デモ参加者に女性が多いという発言がなぜ「女性をモノ扱いしている」という発言につながるのか。なぜ「男性をケダモノ扱い」したことになるのか。
発言のトーンがばかにしたトーンだったのかな？
いずれにせよ韓国人（笑）の怒りスイッチは意味不明。
春原次郎左衛門 24-12-12 12:19
uenomuxo ＞ 謝罪・感謝・反省すると立場が弱くなる、という発想。
中国人はこれにこだわるよね。ｗ
uenomuxo 24-12-12 12:16
追い込まれてする謝罪は「謝罪」なのか？
と、もう一度問いかければいいのでは？
それで視聴者からの強い反発を受け謝罪に追い込まれなければ、大勝利かもｗ
春原次郎左衛門 24-12-12 12:13
uenomuxo ＞ 追い込まれてする謝罪は「謝罪」なのでしょうか・・・？(´･ω･`)
uenomuxo 24-12-12 12:11
視聴者からの強い反発を受け謝罪に追い込まれる
大勝利じゃんｗ
春原次郎左衛門 24-12-12 12:06
little_k ＞ 読解力がありすぎる（笑）のかもしれませんよ？ｗ
little_k 24-12-12 12:03
これも韓国人の読解力不足が招いた混乱かもね。
日本語ができない韓国人とは、まともに会話できる気がしない(´･ω･`)
seamanz ＞ 「べき」でやっちゃうんですねぇ・・・
春原次郎左衛門 24-12-12 11:42
terara ＞ 韓国人は語るの好きですよ？
聞くのは嫌いですが。
春原次郎左衛門 24-12-12 11:41
rom1558 ＞ デモっていうのは普通「なんとかしろ」でやるのが普通なんだけど韓国とかだと「俺、シラネ」でやっちゃう（そのように見える）人たちも相当居る。
ある種のポリコレデモなんだろうな。ｗ
terara 24-12-12 11:41
朝鮮土人は怒ることで、自分の正当性や正義を証明できると勘違いしている。
もうこれは論理的なことではなく、キチガイ民族の民族性なんです。
seamanz 24-12-12 11:40
いや、なんか「独身男性はいくべきだ」みたいな続きがあったはず。
とても朝鮮人らしいと思うのですが。
rom1558 24-12-12 11:38
アイドルの応援棒持った女が参加してたのは事実だしw
春原次郎左衛門 24-12-12 11:37
韓国人には内容よりも「怒っている」ことを示す、ということが大事なんだろうな。ｗ
「데모에 여성이 많다」프로그램으로의 발언으로 염상, 시청자로부터의 강한 반발을 접수 사죄에 몰리는 보다
8일에 방송된 포드 캐스트 프로그램 「대리석 쇼」에 출연한박 교수는, 데모 현장의 주된 참가자가 20, 30대의 여성인 것에 놀라움을 나타낸후, 김·욘남 전 의원의 「곧 있으면(대학의) 기말 시험이 끝나는 학생이 많다.다음 주말에는 한층 더 많은 참가자가 전망된다」라고의 발언에 대해,「20~30대의 남성에게 정보를 전하고 싶다.여성이(데모에) 대부분 참가하고 있으면」이라고 대답했다.
이것에 대해, 사회의 최·우크가 「철학 교수!」라고 제지를 시도했지만, 박 교수는 「이것이야말로 철학적이다」라고 웃어, 사회도 「네, 철학적이네요」라고 응하고 화제를 매듭지었다.그러나,이 발언을 (들)물은 시청자로부터 부적절하다고 하는 비판이 잇따라, YouTube의 코멘트란에는 분노의 코멘트가 쇄도했다.9일 오전 9시의 시점에서 1만건을 넘는 코멘트가 전해졌다.
https://www.kangnamtimes.com/ja/report/article/477272/
전해진 한국인 (웃음)의 분노 코멘트
「여성으로서 데모에 참가한 이유는, 이 나라의 국민이며 주권자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물자는 아니다」
「딸(아가씨)가 누군가의 보수나 유인 재료가 될 필요는 없다」
「데모에 참가하는 2030대 여성을 무엇이라고 생각한다.전원이, 정치적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서 가두에 나온 사람들이다」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은 삼가해야 한다.2030대 남성을 무엇이라고 생각한다.왜 당신으로 같은 생각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여성을 보면 곧바로 눈이 먼 짐승과 같이 보이는 것인가.당신은 2030대 여성을 보기 위해서 거기에 갔는가」
데모 참가자에게 여성이 많다고 하는 발언이 왜 「여성을 물건 취급해 하고 있다」라고 하는 발언으로 연결되는 것인가.왜 「남성을 케다모노 취급」한 것이 되는 것인가.
발언의 톤이 바보취급 한 톤이었는가?
어쨌든 한국인 (웃음)의 분노 스윗치는 의미 불명.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2-1212:19
uenomuxo ＞ 사죄·감사·반성하면 입장이 약해진다, 라고 하는 발상.
중국인은 이것을 고집하지요.w
uenomuxo 24-12-12 12:16
몰리고 하는 사죄는 「사죄」인가?
라고 한번 더 물어 보면 좋은 것은 아닌지?
그래서 시청자로부터의 강한 반발을 접수 사죄에 몰리지 않으면, 대승리일지도 w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2-12 12:13
uenomuxo ＞ 몰리고 하는 사죄는 「사죄」일까요···？(′·ω·`)
uenomuxo 24-12-12 12:11
시청자로부터의 강한 반발을 접수 사죄에 몰린다
대승리야 w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2-12 12:06
little_k ＞ 독해력이 너무 있는 (웃음)의 것일지도 몰라요?w
little_k 24-12-12 12:03
이것도 한국인의 독해 역부족이 부른 혼란일지도.
일본어를 할 수 없는 한국인이란, 온전히 회화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ω·`)
seamanz ＞ 「나무」로 해 치웁니다···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2-12 11:42
terara ＞ 한국인은 말하는 것 좋아해요?
(듣)묻는 것은 싫습니다만.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2-12 11:41
rom1558 ＞ 데모해 말하는 것은 보통 「어떻게든 해라」로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한국이라든지라면 「나, 시라네」로 해 치우는(그처럼 보인다) 사람들도 상당히 있다.
어떤 종류의 폴리 코레 데모겠지.w
terara 24-12-12 11:41
조선 토인은 화내는 것으로, 자신의 정당성이나 정의를 증명할 수 있으면 착각 하고 있다.
이제(벌써) 이것은 논리적인 것은 아니고, 미치광이 민족의 민족성입니다.
seamanz 24-12-12 11:40
아니, 어쩐지 「독신 남성은 가야 한다」같은 다음이 있었을 것.
매우 한국인답다고 생각합니다만.
rom1558 24-12-12 11:38
아이돌의 응원봉 가진 여자가 참가했었던 것은 사실이고 w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2-12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