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8軍で出動準備をしてソウルに進入して内乱君頭覚めようと思ったと言う.
707 vs 米8軍でありなさい...
偶然にこんな精神病者子たちが自由大韓民国を主張するが
ニードルが立ち後れると国がよくできる. という事実だけ確認射殺してくれた.
これら生自体がそのまま呪いの中でサヌンゴッと思う. どんなに見れば可哀相なのであって
人子ではない者に人大宇してくれるな
자랑스러웠던 707이 내란 부대가 되고 미군에 대가리 깨질뻔 했다.
미8군에서 출동 준비를 하고 서울로 진입해 내란군들 대가리 깨려고 했다고 한다.
707 vs 미8군 이라...
어쩌다 이런 정신병자 새끼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주장하나
니들이 뒤져야 나라가 잘된다. 라는 사실만 확인 사살 해줬다.
이들 삶 자체가 그냥 저주속에서 사는것이라 생각 한다. 어떻게 보면 불쌍한 것이지
사람 새끼 아닌 자에게 사람 대우 해주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