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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コロンビア大学生・教授ら「韓東勲代表は恥ずべき卒業生」「法治主義から目を背けている」

韓国人学生・教授・研究者ら84人が声明
「尹大統領の『非常戒厳』は明らかな内乱・反逆行為」
「韓東勲代表は反逆加担者 なぜここで学んだ価値に目を背けるのか」

  
米コロンビア大学生・教授ら「韓東勲代表は恥ずべき卒業生」「法治主義から目を背けている」

 【NEWSIS】米ニューヨーク州にあるコロンビア大学のロー・スクール(法科大学院)を修了した韓国与党・国民の力の韓東勲(ハン・ドンフン)代表が「秩序ある退陣」を主張していることに対し、同大学の韓国人学生・教授・研究者らが批判した上で、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弾劾を求めた。

 コロンビア大学の韓国人在学生・卒業生・教授・研究者ら84人は11日、「尹錫悦の民主主義破壊を糾弾する」という声明を発表した。

 これらの人々は「尹錫悦の『非常戒厳』宣布は憲法と戒厳法が定めた発動要件や手続きを備えておらず、それ自体が違憲・違法な措置」「戒厳軍の国会侵入は憲法が規定している国会の戒厳解除要求権を侵奪しようという明らかな内乱であり、反逆行為だ」と述べた。

 そして、「『風前のともしび』の危機にひんした民主主義を救ったのは、真夜中に飛び出して武装軍警を素手で阻んだ市民たちだった。そのおかげで、尹錫悦の非常戒厳体制はわずか6時間で幕を閉じた」としている。

 84人は「しかし、尹錫悦とその反逆に加担した一部政治家の暴挙は現在も止まっていない。嘆かわしいことに、こうした反逆加担者の先鋒(せんぽう)に我がコロンビア大学の卒業生である韓東勲が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と指摘した。

 その上で、「卒業生・韓東勲に尋ねる。憲法で定めた『秩序ある退陣』は弾劾だけであることが本当に分からないのか。恥ずべき卒業生・韓東勲は、なぜここコロンビア大学で学んだ法治主義から目を背け、在学生や同門・同窓生たちの名誉に泥を塗るのか」と問い詰めた。

 そして最後に、「我々は大韓民国の憲法守護を念願する全世界の市民と共に最後まで戦い、尹錫悦の退陣を成し遂げる」と強調した。

 韓東勲代表は検事在職時の2004年8月から2006年2月まで約1年6カ月間、研修のため米国に滞在していた。

 その期間中、コロンビア大学のロー・スクールに通い、法学修士(LL.M.)課程を修了した。

 一方、米カリフォルニア大学サンディエゴ校のステファン・ハガード教授をはじめとする世界各国の政治学者282人も同日、「韓国の政治学者573人の時局宣言を支持し、尹大統領の弾劾を求める」と表明した。

 


미국으로부터도 한동훈비판, 법치주의로부터 눈을 돌리고 있는, 수치나무 졸업생

미 콜롬비아대 학생·교수들 「한동 이사오 대표는 수치나무 졸업생」 「법치주의로부터 눈을 돌리고 있다」

한국인 학생·교수·연구자등 84명이 성명
「윤대통령의 「비상 계엄」은 분명한 내란·반역 행위」
「한동 이사오 대표는 반역 가담자 왜 여기서 배운 가치에 눈을 돌리는 것인가」

미 콜롬비아대  학생·교수들 「한동 이사오 대표는 수치나무 졸업생」 「법치주의로부터 눈을 돌리고 있다」

 【NEWSIS】미국 뉴욕주에 있는 콜롬비아대 학의 로·스쿨(법과 대학원)을 수료한 한국 여당·국민 힘의 한동 이사오(한·돈훈) 대표가 「질서 있다 퇴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같은 대학학의 한국인 학생·교수·연구자등이 비판한 다음,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했다.

 콜롬비아대 학의 한국인 재학생·졸업생·교수·연구자등 84명은 11일, 「윤 주석기쁨의 민주주의 파괴를 규탄한다」라고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러한 사람들은 「윤 주석기쁨의 「비상 계엄」선포는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발동 요건이나 수속을 갖추지 않고, 그 자체가 위헌·위법한 조치」 「계엄군의 국회 침입은 헌법이 규정되어 있는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권을 침탈 하자고 하는 분명한 내란이며, 반역 행위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 「풍전 등화」가 위기에 직면한 민주주의를 구한 것은, 한밤 중에 뛰쳐나와 무장 군경을 맨손으로 막은 시민들이었다.그 덕분에, 윤 주석기쁨의 비상 계엄 체제는 불과 6시간에 막을 닫았다」라고 하고 있다.

 84명은 「그러나, 윤 주석기쁨과 그 반역에 가담한 일부 정치가의 폭동은 현재도 멈추지 않았다.한심스러운 것에, 이러한 반역 가담자의 선봉(선봉)에 우리 콜롬비아대 학의 졸업생인 한동훈이 서있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 위에, 「졸업생·한동훈에게 묻는다.헌법으로 정한 「질서 있다 퇴진」은 탄핵 뿐인 것을 정말로 모르는 것인가.수치나무 졸업생·한동훈은, 왜 여기 콜롬비아대 학으로 배운 법치주의로부터 눈을 돌려 재학생이나 동문·동창생들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것인가」라고 캐묻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대한민국의 헌법 수호를 염원 하는 전세계의 시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 윤 주석기쁨의 퇴진을 완수한다」라고 강조했다.

 한동 이사오 대표는 검사 재직시의 2004년 8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연수를 위해 미국에 체재하고 있었다.

 그 기간중, 콜롬비아대 학의 로·스쿨에 다녀, 법학 석사(LL.M.) 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고교의 스테펀·하 가이드 교수를 시작으로 하는 세계 각국의 정치학자 282명이나 같은 날, 「한국의 정치학자 573명의 시국 선언을 지지해, 윤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한다」라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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