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舎で 今日することを楽しみに 農業でいきるとかを
でもまだ 都会で 生きる道具を買い まだ慣れている事するよ
そこまで息詰まってないから
どうせ 田舎言っても ストレスのない農業目指し 買える旧型の農機具 集めてるんだろうな
と思うから
画面みながら ブツブツいってるなら ヘヴンに行けばいいのに その苦痛はないと思うぞ
나도 생각해
시골에서 오늘 하는 것을 기다려지게 농업으로 산다든가를
그렇지만 아직 도시에서 사는 도구를 사 아직 익숙해져 있는 일 할게
거기까지 숨이 막히지 않으니까
어차피 시골 말해도 스트레스가 없는 농업 목표로 해 살 수 있는 구형의 농기구 모으는 것일까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면 보면서 투덜투덜 말하고 있다면 헤븐에 가면 좋은데 그 고통은 없다고 생각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