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フジテレビ「とくダネ!」元キャスターの小倉智昭さん死去 関係者が明かす
12/10(火) 7:16配信 テレビ朝日系(ANN)
朝の情報番組などで親しまれたフリーアナウンサーでタレントの小倉智昭さんが亡くなりました。
事務所関係者によりますと、小倉智昭さんは9日午後に亡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77歳でした。
小倉さんは1947年秋田県に生まれ、大学卒業後に東京12チャンネル、今のテレビ東京に入社し、局アナとして活動しました。
その後、1976年にフリーアナウンサーとなり、1999年からフジテレビの情報番組「とくダネ!」のメーンキャスターを2021年3月まで22年間務め、「朝の顔」として長く親しまれました。
小倉さんは2016年に初期の膀胱(ぼうこう)がんで手術を受けましたが、再発し、膀胱を全摘出しました。
2021年10月にはがんが肺に転移し、ステージ4であることを公表していました。
【속보】후지텔레비 「푸는 다네!」 전 캐스터 오구라 토모아키씨사망 관계자가 밝히는
12/10(화) 7:16전달 텔레비 아사히계(ANN)
아침의 정보 프로그램등에서 사랑받은 프리 아나운서로 탤런트 오구라 토모아키씨가 돌아가셨습니다.
사무소 관계자에 의하면, 오구라 토모아키씨는 9일 오후에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77세였습니다.
오구라씨는 1947년 가을타현에서 태어나 대학졸업 후에 도쿄 12 채널, 지금의 텔레비전 도쿄에 입사해, 국 아나운서로서 활동했습니다.
그 후, 1976년에 프리 아나운서가 되어, 1999년부터 후지텔레비의 정보 프로그램 「푸는 다네!」의 주요 캐스터를 2021년 3월까지 22년간 맡아 「아침의 얼굴」로서 길게 사랑받았습니다.
오구라씨는 2016년에 초기의 방광(이렇게) 암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만, 재발해, 방광을 전 골라냈습니다.
2021년 10월에는 암이 폐에 전이 해, 스테이지 4인 것을 공표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