倭は存在さえしなかった時代から存在した 「朝鮮」という国.
「朝鮮」という国号の意味は 「朝の地」, 「日が昇る国」と言う意味だ.
すなわち, 「日本」という国号は根本的に 「朝鮮」という国号を真似ったこと.
そして, 意味だけでなく,
「日本」という単語自体も元々は列島の 倭ではなく百済を指称する単語だった.
倭が 「日本」を国号で使い始めたことは A.D.701年大宝 律令.
ところで 701年以前に作られた 「中国 遼寧省の 軍 墓誌銘」にも 「日本」という単語が登場する.
こちらでは 「日本」という単語を百済を指称するのに使われている.
「日本」は元々 倭ではなく百済を指称する名前だったし,
百済が滅亡した以後に 倭が, 百済の 「日本」という名前を持って行ったのだ.
倭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존재했던 「조선」이라는 나라.
「조선」이라는 국호의 의미는 「아침의 땅」, 「해가 뜨는 나라」라고 하는 의미이다.
즉, 「일본」이라는 국호는 근본적으로 「조선」이라는 국호를 따라한 것.
그리고, 의미 뿐만 아니라,
「일본」이라는 단어 자체도 원래는 열도의 倭가 아니라 백제를 지칭하는 단어였다.
倭가 「일본」을 국호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A.D.701년 大寶 율령.
그런데 701년 이전에 만들어진 「중국 遼寧省의 禰軍 묘지명」에도 「일본」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이곳에서는 「일본」이라는 단어를 백제를 지칭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일본」은 원래 倭가 아니라 백제를 지칭하는 이름이었고,
백제가 멸망한 이후에 倭가, 백제의 「일본」이라는 이름을 가져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