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人さえなると面白い状況を期待して見ることもできる.
無記名投票なので誰がしたかも知れない.
果してユンソックヨルが黙っているか? くすくす
果して 2次戒厳に付いて来る将軍があるか?
精一杯して見ると軍隊も行って来なかったいつ立ち後れるかも知れない検事子に付く将軍があるのかこの話だくすくす
しかしユンソックヨルというけだものはして見るまで終えるでしょう.
戒厳解除の後した最初の一言が “トすれば良いでしょう” であったと言う.
内乱の力政党はどうなるか? 違憲政党で政党解散である.
大韓民国未来のために 2次戒厳宣布をすることも良いと思う. くすくす
0→4→6명…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
2명만 되면 재미있는 상황을 기대해 볼수도 있다.
무기명 투표 라서 누가 했는지도 모른다.
과연 윤석열이 가만 있을까? 낄낄
과연 2차 계엄에 따라올 장군이 있을까?
고작해봐야 군대도 안갔다온 언제 뒤질지 모르는 검사 새끼를 따를 장군이 있냐 이말이다 낄낄
그러나 윤석열이라는 짐승은 해보는데까지 다할것이다.
계엄 해제후 했던 첫마디가 "또하면 되지 뭐" 였다고 한다.
내란의 힘 정당은 어떻게 될까? 위헌 정당으로 정당 해산 이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2차 계엄 선포를 하는것도 좋다고 본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