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IDが日本の誇りである特攻隊の写真を上げていた。
彼らの写真を見ると胸に熱い思いがこみ上げてくる。
まだ大学生の年齢なのに大人びた顔。
わずか20年そこそこで現代人の何倍も深く魂を耕す経験をしたのだろう。
この人たちが守ったのは私たちの何気ない日常。
感謝とへりくだる思いで彼らのことを思う。
ありがとう、と言う言葉で表現しきれない気持ちだ。
そして私たちの先祖に守られたくせに彼らを馬鹿にする国と
民族にはけして栄光はないだろうと思う。
いいか、よく聞け!
植民地の人間は最前線で肉の盾にされたんだ。
フィリピンでは現地人が木に縛られて鉄砲を撃たされていた。
だがお前たちは徴兵はされなかった。
志願制だった。それでも前線で火病を起こして役に立たなかったそうだけど。。
大和民族とは
けして同じになれない人たち。
心構えが違う。
파랑 ID가 일본의 자랑인 특공대의 사진을 올리고 있었다.
그들의 사진을 보면 가슴에 뜨거운 마음이 복받쳐 온다.
아직 대학생의 연령인데 어른스러워진 얼굴.
불과 20년 안밖으로 현대인의 몇배도 깊게 영혼을 경작하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이 지킨 것은 우리의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
감사와 겸손하게 하는 생각으로 그들을 생각한다.
고마워요, 라고 하는 말로 표현 다 할 수 없는 기분이다.
그리고 우리의 선조에게 지켜지고 싶게 키에 그들을 바보취급 하는 나라와
민족에게는 지워 영광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가, 잘 들어라!
식민지의 인간은 최전선에서 고기의 방패로 되었다.
필리핀에서는 현지인이 나무에 묶여 총을 격 더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너희는 징병은 되지 않았다.
지원제였다.그런데도 전선에서 화병을 일으켜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다이와 민족과는
지워 같게 될 수 없는 사람들.
마음가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