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人「“戒厳令”ユン大統領の謝罪要約」→「謝罪が短すぎるwww」「1分50秒の談話はクソ」「談話内容これで全部ってマジかよ・・・」




ごめんね、今後はしないよ

これからは党を中心に頑張るね



緊急談話内容
尊敬する国民の皆様、私は12月3日夜11時に非常戒厳令を宣布しました。
2時間後の4日午前1時頃、国会の戒厳解禁決議に基づいて軍撤退を指示し深夜の閣議を経て戒厳を解除しました。

今回の非常戒厳宣言は国政の最終責任者である大統領としての切迫感から始まったものでした。
しかし、その過程で国民に不安と不便を与えました。
大変申し訳なく思い驚いた国民に心からお詫びします。

私は今回の宣言に関して法的および政治的責任の問題を回避しません。
国民の皆様、再び戒厳が発動されるという話がありますがはっきり申し上げます。
第二の戒厳は決してないでしょう。

国民の皆様、私の任期を含め今後の政局安定策は我が党に一任します。
今後の国政運営は我が党と政府がともに責任を持っていきます。

国民の皆様にご心配をおかけした点、改めて頭を下げてお詫び申し上げます。




これがすべてなのか?

うん


윤의 긴급 사죄 담화 전문 w 요약과 길이는 변하지 않는 www

한국인 「“계엄령”윤 대통령의 사죄 요약」→「사죄가 너무 짧은 www」 「1분 50초의 담화는 똥」 「담화 내용 이것으로 전부는 진짜인가···」




미안해요, 향후는 하지 않아

지금부터는 당을 중심으로 노력하는군



긴급 담화 내용
존경하는 국민의 여러분, 나는 12월 3일밤 11시에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2시간 후의 4일 오전 1 시경, 국회의 계엄 해금 결의에 근거해 군철퇴를 지시해 심야의 내각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습니다.

이번 비상 계엄 선언은 국정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임박감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주었습니다.
몹시 미안하다고 생각해 놀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나는 이번 선언에 관해서 법적 및 정치적 책임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습니다.
국민의 여러분, 다시 계엄이 발동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 여러분, 나의 임기를 포함해 향후의 정국 안정책은 우리 당에 일임 합니다.
향후의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을 가지고 갑니다.

국민의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친 점, 재차 고개를 숙여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것이 모두인가?




TOTAL: 155327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552672 【参政党速報】神谷代表、アメリカ....... sanseito 07-28 247 1
1552671 デンマーク人 どうして韓食に沸き返....... (3) cris1717 07-28 209 0
1552670 何が錯覚なのか言って見て (11) 신사동중국인 07-28 233 1
1552669 ai 技術が好きになったな theStray 07-28 161 0
1552668 韓国の 25900ウォンバイキングの驚く....... bweney 07-28 128 0
1552667 参政党の政党支持率が野党トップに....... (3) sanseito 07-28 231 1
1552666 日本千年石と似ている女発見 (1) theStray 07-28 182 0
1552665 人工知能 adslgdは口をつぐんでくださ....... (1) pcam114 07-28 158 0
1552664 英語もできない情けない日本官僚た....... (7) 신사동중국인 07-28 204 3
1552663 今日の韓国天気及んだ及んだの sungkim 07-28 189 0
1552662 自動車関税も 15% 靴合意 (2) 신사동중국인 07-28 225 1
1552661 参政党が無くなれば、日本は外国人....... (3) 12San 07-28 207 0
1552660 トランプの大幅所とプードル jap w Ca21 07-28 169 0
1552659 ◆巨人の星 windows7 07-28 181 0
1552658 に、似ている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7-28 304 1
1552657 日本人が本当の三枚肉に感動 (2) iiiii 07-28 178 0
1552656 外国人が本物の焼肉に感動 JAPAV57 07-28 227 0
1552655 ニッポンの45歳 (2) tikubizumou1 07-28 289 1
1552654 このごろ韓国地下鉄でうるさい日本....... sungkim 07-28 200 0
1552653 ボスニア人が本物の和食に感動 JAPAV57 07-28 1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