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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ン・ソンニョル、戒厳令発令についてなにも語らずに弾劾成立か……どう見ても無謀な戒厳令を発令した理由を考察してみた


大統領室「ユン大統領、今日の談話は計画にない」(韓国経済新聞・朝鮮語)

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は6日、対国民談話の発表計画がないという。

この日の連合ニュースによると、大統領室関係者は「今日中に大統領が談話を発表しないだろう」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今日もユン・ソンニョルからの談話はなし。
 敗将が何も語らず。
 明日弾劾が可決されるので、なにも語らないまま大統領の職務停止となります。

 また自分のXのポスト引用しましょうか。これもちょいバズしてます。



 政敵が訴追から逃れるためだけに政権攻撃を続けてきた挙げ句に、来年の予算すら保留にさせられる。

 経済状況は最悪なのにそれをフォローすることすらできない。
 ねじれ国会で「側近みんな弾劾な」ってやられて、憲法裁判所が棄却するまで彼らは職務停止処分。
 「憲法改正でおまえの大統領任期だけ短くしてやる」みたいな嫌がらせまで受け続けてきたわけですよ。


 しかも、その原因が「司法リスクで政治生命が風前の灯火になっている敵対勢力が、大統領になって訴追免除を受けたいから」ってやっていることですからね。

 それをここ1年ほど延々と続けられてきて、心が折れたんじゃないかな……って感じ。
 「もういいや」ってなったんでしょうね。「どうなっても知らんわ、こんな国」って思えたとしてもそこまで責められない。
 もともとが政治家でもないのに「ムン・ジェインと対立していたから」って理由で大統領候補に担ぎ上げられて、いつの間にやら大統領になっていたって人物ですから。

 それでもまあ、最後に一花咲かせたいみたいな気分が出て「大統領だったら戒厳令発令できるじゃん」くらいの感覚でやってみた……かなぁ。
 辞任で政権をただ渡すのではなく、一噛みしてみたかったんでしょうね。
 厭世的になったのでしょう。

 むしろ、政権をイ・ジェミョンに渡したかったん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ユン大統領が任期をまっとうした頃にはイ・ジェミョンは政治生命を失ってますから。
 「あいつが大統領になったら韓国がどうなるか見物だわ」くらいになっ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今ごろ。

 


윤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탄핵 성립이나

윤·손뇨르, 계엄령 발령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탄핵 성립인가……어떻게 봐도 무모한 계엄령을 발령한 이유를 고찰해 본


대통령실 「윤 대통령, 오늘의 담화는 계획에 없다」(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윤·손뇨르 대통령은 6일, 대국민 담화의 발표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이 날의 연합 뉴스에 의하면, 대통령실관계자는 「오늘중에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오늘도 윤·손뇨르로부터의 담화는 없음.
 패장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내일 탄핵이 가결되므로,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대통령의 직무 정지가 됩니다.

 또 자신의 X의 포스트인용할까요.이것도 조금 바즈 하고 있습니다.



 정적이 소추로부터 피하기 위해인 만큼 정권 공격을 계속해 온 끝구에, 내년의 예산조차 보류로 몰린다.
 경제 상황은 최악의의에 그것을 보충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뒤틀림 국회에서 「측근 모두 탄핵인」은 당하고, 헌법재판소가 기각할 때까지 그들은 직무 정지 처분.
 「헌법개정으로 너의 대통령 임기만 짧게 해 준다」같은 짖궂음까지 계속 받아 온 것이에요.


 게다가, 그 원인이 「사법 리스크로 정치 생명이 풍전 등화불이 되어 있는 적대 세력이, 대통령이 되어 소추 면제를 받고 싶으니까」는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것을 최근 1년 정도 끝없이 계속되어 오고, 마음이 접혔지 않을까……라는 느낌.
 「이제 되어」는 되었겠지요.「어떻게 되어도 모르는 원, 이런 나라」는 생각되었다고 해도 거기까지 꾸짖을 수 없다.
 원래가 정치가도 아닌데 「문·제인과 대립하고 있었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대통령 후보에 메어 올려지고, 어느새든지 대통령이 되어 매우 인물이기 때문에.
 그런데도 뭐, 마지막에 인생의 봄을 맞이하고 싶은 것 같은 기분이 나와 「대통령이라면 계엄령 발령할 수 있잖아」 정도의 감각으로 해 보았다……일까.
 사임으로 정권을 단지 건네주는 것이 아니라, 1씹어 해 보고 싶었었지요.
 염세적으로 되었겠지요.

 오히려, 정권을 이·제몰에 건네주고 싶어서는 없을까 생각합니다.
 윤 대통령이 임기던졌을 무렵에는 이·제몰은 정치 생명을 잃고 있으니까.
 「저녀석이 대통령이 되면 한국이 어떻게 될까 볼만하구나」 정도가 되어있는 가 아닙니까, 지금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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