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湿な韓国国民、みんなして関係ない尹大統領の出身校の高校生に卵を投げつけて気分をスッキリさせる
尹大統領出身の冲岩高校の生徒、国民から玉子を投げつけられ、安全のために制服をなしに
冲岩（チュンアム）高校の制服を着た生徒に対して非難が相次ぐと、学校側が服装の自由化を臨時断行した。先日の12・3非常戒厳事態が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やキム・ヨンヒョン前国防部長官など冲岩高校の出身者が中心になった事実が知られると、冲岩高の制服を着た生徒にも非難が相次いだために下した措置だ。
尹錫悦大統領が2021年8日に母校の冲岩高校を訪れ、野球部の選手たちと記念撮影をしている
冲岩高校は6日、「登校時の服装の一時的自律化のご案内」というメッセージを校長名義で各家庭に送った。冲岩高校は「最近、国の厳しい状況に関連して本校に対する市民の関心が高まっている状況で、登下校中の生徒が市民から不当な待遇を受ける状況を予防するために登校時の服装を一時的に自律化する」と述べた。
服装の自律化は今月9日から終業式がある来年2月6日までだ。ただし冲岩高校は「社会通念上、生徒の本分に反すると判断されるわい●つまたは反社会的な形と模様が付いた服装の着用は継続して禁止される」と述べた。
（中略）
6日に冲岩高校が公開した「登校時の服装の一時的自律化のご案内」
非常戒厳事態が発生すると、冲岩高校の教務室には「一体生徒にどう教育しているのか」といった市民の抗議が押し寄せている。
冲岩高校の生徒A君は「通りすがりに玉子を投げつけられたり、制服を着て食事をしていると悪口を言われることがあった」とし、「冲岩高校の生徒に対する非難をやめて欲しい」と訴えた。
尹錫悦大統領とキム・ヨンヒョン前国防部長官
冲岩学院のユン・ミョンファ理事長も前日にFacebookで「尹錫悦やキム・ヨンヒョンらを『冲岩の恥ずべき卒業生』に100万回選定したい。国格を失墜するだけでなく学校の名誉まで失墜させた」と述べた。彼は「職員室には一日中抗議の電話が鳴り続けているし、スクールバスの運転手は通りすがりの人たちから難癖をつけられている」とし、「学校名を変えて欲しいという請願まで出た。冲岩の生徒が今どんなにつらい気持ちだろうか」と述べた。
野党は今回の非常戒厳を沖岩高校ラインが主導したと主張している。 尹大統領をはじめ、キム・ヨンヒョン前国防長官、ヨ・インヒョン国軍防諜司令官、パク・ジョンソン777司令官、ファン・セヨン・ソウル警察庁101警備団長など、戒厳事態関連の主要人物は皆、冲岩高校出身なのだ。
음습한 한국 국민, 모두 해 관계없는 윤대통령의 출신교의 고교생에게 알을 내던져 기분을 깨끗이 시킨다
윤대통령 출신의 충암고등학교의 학생, 국민으로부터 계란을 떨어져 있어 안전을 위해서 제복을 없이
충암(틀암) 고등학교의 제복을 입은 학생에 대해서 비난이 잇따르면, 학교측이 복장의 자유화를 임시 단행했다.요전날의 12·3 비상 계엄 사태가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나 김·욘홀전 국방부 장관 등 충암고등학교의 출신자가 중심이 된 사실이 알려지면, 충암고의 제복을 입은 학생에게도 비난이 잇따랐기 때문에 내린 조치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2021년 8일에 모교의 충암고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의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암고등학교는 6일, 「등교시의 복장의 일시적 자율화의 안내」라고 하는 메세지를 교장 명의로 각가정에 보냈다.충암고등학교는 「최근, 나라의 어려운 상황에 관련해 본교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등하교중의 학생이 시민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등교시의 복장을 일시적으로 자율화한다」라고 말했다.
복장의 자율화는 이번 달 9일부터 종업식이 있다 내년 2월 6일까지다.다만 충암고등학교는 「사회 통념상, 학생의 본분에 반한다고 판단되어요 있어●개 또는 반사회적인 형태와 모양이 붙은 복장의 착용은 계속해서 금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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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 충암고등학교가 공개한 「등교시의 복장의 일시적 자율화의 안내」
비상 계엄 사태가 발생하면, 충암고등학교의 교무실에는 「도대체 학생에게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시민의 항의가 밀려 들고 있다.
충암고등학교의 학생 A군은 「지나는 길에 계란을 떨어져 있거나 제복을 입고 식사를 하고 있으면 욕을 해지는 일이 있었다」라고 해, 「충암고등학교의 학생에 대한 비난을 그만두었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윤 주석기쁨 대통령과 김·욘홀전 국방부 장관
충암학원의 윤·몰파 이사장도 전날에 Facebook로 「윤 주석기쁨이나 김·욘홀등을 「충암의 수치나무 졸업생」에게 100만회 선정하고 싶다.국격을 실추할 뿐만 아니라 학교의 명예까지 실추시켰다」라고 말했다.그는 「직원실에는 하루종일 항의의 전화가 계속 울리고 있고, 통학 버스의 운전기사는 지나는 길의 사람들로부터 트집을 잡을 수 있고 있다」라고 해, 「학교명을 바꾸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청원까지 나왔다.충암의 학생이 지금 아무리 괴로운 기분일까」라고 말했다.
야당은 이번 비상 계엄을 충암고교 라인이 주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대통령을 시작해 김·욘홀 전국방장관, 요·인 형 국군 방첩 사령관, 박·존슨 777 사령관, 팬·세욘·서울 경찰청 101 경비 단장 등, 계엄 사태 관련의 주요인물은 모두, 충암고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