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のこの関係, この同盟, このパートナーシップは太平洋両方(韓美) 特定大統領や政府を超越する”と “これは米共和党, 民主党など色々他の行政府を超越して来た同盟と同時にパートナーシップで韓国でも同じ”と言った.
アメリカ国務省副報道担当者の言葉だ
アメリカがこんなに言った理由は
過去アメリカが韓国の特定大統領を支持してから韓国国民の反米向かい風を受けたからだ
朴正煕がグテタに成功した後アメリカにお金を借りようと思ったがグテタを通じて集権した独裁者という理由で断れた
朴正煕は鉱夫と看護婦をドイツに派遣する条件でドイツに次官を提供受けた
後日韓国の越南派兵で朴正煕はニューヨークでカーパレードを受けるだけ歓迎受ける
1979年 10.26 朴正煕が銃撃によって死亡して全斗換が 12.12 グテタで政権を取るとアメリカは “全斗換将軍が事態(権力空白)をよく収まっていると誉める
全斗換が光州で市民たちを虐殺した後の仕事だ
そして1985年
73人の大学生たちがアメリカ文化院を不意打ち占拠する
全斗換の光州虐殺は韓米連合司令部で韓国軍の光州投入を承認したから発生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だ
学生たちは全斗換の退陣とアメリカの謝りを要求した
同年 11月
全斗換政権はヨーロッパに留学中の学生たちが北朝鮮から包攝されて工作資金をもらってスパイ行為をしているといういわゆる留学生スパイ集団事件を操作発表する
学生運動の背後が北朝鮮というメッセージを国民に植えようと思ったことだ
が時反米感情は極度に悪くなった
アメリカは自らデモクラシーの守護者と同時に実践者を自任した
しかし自分たちの必要によって二律背反的に朴正煕や全斗換みたいなグテタで政権を取った人物を支持した
反転反核ヤンキー・ゴーホーム
労動運動曲あるいは学生闘い曲で流行った反米歌だ
1987年 6月抗争の時のアメリカは韓国国民を意識した
アメリカが勘違いしたことが日本のように韓国国民も政府= 民族=国家という意識があると思ったことだ
韓国にどんな政府が聞いても国民は政府を支持してくれると信じたことだ
ゾーンウィコム韓米連合司令部司令官が米議会聴聞会でそのように韓国人の性向を証言したからだ
アメリカは軍部が光州の時のように国民を虐殺することを気づかって軍部に圧力を行使したと解除されたギミルムンでは明らかにしている
(一緒に行きましょう 6.25戦争中百選鮮場君がマッカーサーにした言葉なのにマッカーサーがこの言葉が大好きだったと言う)
今もアメリカは国務省代弁人を通じて韓国政治家特に与党議員たちに無言の圧力を行使している
韓国国民の政治に対する意識と行動力が分かって認めているからだ
Abeは自分がトランプと親しい関係というのを日本国民に見えたがった
それが自分の能力だと日本国民にアッピールしたかったことだ
トランプはAbeの行動にちょっと荒てる
国家台国家の間の信頼は国家首長どうし親睦で作われるのではない
世界は大韓民国国民の決断力と行動に賛辞を送っている
"한국과의 이 관계, 이 동맹, 이 파트너십은 태평양 양쪽(韓美) 특정 대통령이나 정부를 초월한다"며 "이것은 미 공화당, 민주당 등 여러 다른 행정부를 초월해온 동맹이자 파트너십이며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의 말이다
미국이 이렇게 말한 이유는
과거 미국이 한국의 특정 대통령을 지지했다가 한국 국민들의 반미 역풍을 받았기 때문이다
박정희가 구테타에 성공한 후 미국에 돈을 빌리려 했지만 구테타를 통해 집권한 독재자라는 이유로 거절되었다
박정희는 광부와 간호사를 독일에 파견하는 조건으로 독일에게 차관을 제공받았다
훗날 한국의 월남파병으로 박정희는 뉴욕에서 카퍼레이드를 받을 만큼 환영받는다
1979년 10.26 박정희가 총격에 의해 사망하고 전두환이 12.12 구테타로 정권을 잡자 미국은 "전두환장군이 사태(권력 공백)를 잘 수습하고 있다고 칭찬한다
전두환이 광주에서 시민들을 학살한 후의 일이다
그리고 1985년
73명의 대학생들이 미국 문화원을 기습 점거한다
전두환의 광주학살은 한미연합사에서 한국군의 광주 투입을 승인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학생들은 전두환의 퇴진과 미국의 사과를 요구했다
동년 11월
전두환 정권은 유럽에 유학중인 학생들이 북한으로 부터 포섭되어 공작 자금을 받고 간첩행위를 하고 있다는 이른바 유학생 간첩단 사건을 조작 발표한다
학생운동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심으려 했던 것이다
이 때 반미 감정은 극도로 악화되었다
미국은 스스로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실천자를 자처했었다
하지만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이율배반적으로 박정희나 전두환같은 구테타로 정권을 잡은 인물을 지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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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반핵 양키고홈
노동운동곡 혹은 학생투쟁곡으로 유행했던 반미노래이다
1987년 6월 항쟁 때 미국은 한국 국민들을 의식했다
미국이 착각했던 것이 일본처럼 한국 국민들도 정부= 민족=국가라는 의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한국에 그 어떤 정부가 들어 서도 국민들은 정부를 지지해 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존 위컴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미의회 청문회에서 그렇게 한국인의 성향을 증언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군부가 광주 때처럼 국민들을 학살할 것을 염려해 군부에 압력을 행사했었다고 해제된 기밀문서는 밝히고 있다
(같이갑시다 6.25전쟁중 백선엽장군이 맥아더에게 했던 말인데 맥아더가 이 말을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지금도 미국은 국무부 대변인을 통해 한국 정치인 특히 여당의원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의식과 행동력을 알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베는 자신이 트럼프와 친한 관계라는 것을 일본 국민에게 보이고 싶어 했다
그것이 자신의 능력이라고 일본 국민에게 어필하고 싶었던 것이다
트럼프는 아베의 행동에 약간 당황스러워 한다
국가대 국가 사이의 신뢰는 국가 수장끼리의 친목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세계는 대한민국 국민의 결단력과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